소비의 시대이기에 취미 하나 없어짐.
1004ant@life :
2008/05/10 11:14
CGV가 극장에서 술을 팔더니 (사실 영화 혹은 상영관에 따라 술을 파는거는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이젠 영화표를 영수증처럼 만들어준다하더군요.. 처음엔 시범적으로 운영하다.. 전국적으로 운영하다고 하던데.. 중간 단계가 빠졌죠.. 시범운용 후 반응을 보고 ..폐지를 하던지 확대 운영을 하던지 해야 하는데... 결국 저희 동네 CGV도 아래 영화표로 변했네요.
영수증 영화표를 거부하고 예전 영화표를 받는 방법은 인터넷 예매 후 자동발권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아직까지는 예전 영화표 용지가 남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라도 늦출분은 그렇게 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롯데시네마를 이용하는 거죠.
덧, 영화보는 일은 더 이상 문화생활이 아닌 소비생활로 접어든 거라는 말이 있던데... 그런 추세에 발맞춰 나가는 거라면.. 아쉬울뿐입니다.
아직도 영화 한편 볼려면 몇 시간을 차타고 나와야 하는 곳도 많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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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표 모으는 취미는 이제 사라지겠네요.
이제 영수증을 모으는 취미로..-.-
영수증은 버리는 재미인데.. 후후
헉..cgv 입장권은 예뻐서 좋았는데..저 영수증을 바뀐다니 좀 아쉽군요.입장권 그러면 관람이나 문화적인 냄새가 나는데 영수증 그러면 상품을 소비한다는 소비적인 생각 밖에는 안드는 군요.ㅠㅠ
저도 CGV입장권이 좋았어요.롯데시네마는 입장할 때 입장권을 잘라내서 싫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감지덕지하고 있어요... 예전엔 기차표도 모았답니다. ^^;
제가 자주가는 건대 롯데시네마는 처음 생겼을때부터 영수증 형태의 영화표였어요. 그래서 첨에 어찌나 당황했던지..그나저나 미국산 쇠고기를 전사적으로(?) 도입한 기업이 롯데라는 이야기 듣고, 이제 롯데 시네마 끊으려고 합니당.-_-;
롯데 시네마가 토종 멀티플렉스 극장이라고 하더군요.. 롯데 백화점도 있고, 편의점은 7일레븐도 롯데꺼고요..나머진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