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다.. 누캄프...
1004ant@life :
2008/04/24 21:05
(그림 파일 용량을 원본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맨유 VS 바르샤 ....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바르샤의 홈구장이랍니다..
11만명 수용가능한 구장이였는데... 안전상의 이유로 9만 수용으로 줄였답니다.. 여기서 안전상은 건물의 물리적 안정이 아니겠죠.. 관중의 안전상의 이유겠죠.
이런 구장에서 홈팬들이 응원하는데, 질 순 있겠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순 없겠죠.
역시 축구는 전용구장에서.... 관중수용규모보다는 그런 구장을 매진시켜버리는 관중~
사실 한일월드컵구장들 중 축구전용구장이 별로 없어서... 축구 볼 맛이 없는 건 ..참으로 아쉽답니다. 인천구장이라도 전용구장이였으면 좋으련만...
어찌되었건 ... 쩐다..쩔어.. 경기결과는 .... 맨유가 수비만 했어요.. 테베즈가 수비를 하는 모습을 보다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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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관객들만봐도 막 힘이 날듯 하네요.
선수들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세계적이군요.
어웨이 경기를 뛰는 선수들은 ... 정말 기가 팍팍 죽을거같아요... 공수 전환될때마다 교차하는 환호와 야유... 몸에서 전율이 느껴질 정도더군요..
10만명이 한꺼번에 모이는 경기장과 거기에 질러대는 응원이란..참 상상만해도 가슴떨리는 일인듯 합니다.
저정도 되는 충성스런 서포터들이 있으니까 바르샤가 스폰서없이도 명문으로 잘유지되는 거겠죠.암튼 열라 부럽네요
새벽에 아프리카로 봤는데.. 와우..그 함성은 정말 대단하더이다.. ^^ 그러고보니.. 바르샤가 스폰서없는 클럽이였군요... 한동안 스폰서를 붙이네 마네 찬반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바르샤 ... 지성만 아니면 바르샤 응원하고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