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폰에 문자가 도착...
"박은영장군오늘오후수업몇시부터해??"
'음.. 잘 못 보낸 문자인가 보구나...'
"저, 전 장군이 아니에요 ^^* "
...
"그럼요??"
"쫄따구에요."
잠시 후, 전화가 울렸더래요...
나 : 여보세요.
상대방 : 여보세요...
잠시 서로 실망...... (여기서 동상이몽이 깨짐..)
나 : 잘못 보내셨어요...
상대방 : 네...
나 (뚝!), 상대방 (뚝!)
오늘 아침은 이렇게 시작했답니다..
여러분의 아침은 어떠셨나용?
하핫. 재밋네요. 전화까지 걸어서 확인하다니! 저같았음 안받았을것 같은데 말이죠.ㅋㅋ
전화 건 사람 못지 않게...받은 사람도 좀 웃기죠..ㅋ
ㅋㅋ.정말 가끔 잘못온 문자에 장난스런 대꾸를 해줄때가 있긴 하죠.그래도 확인전화를 하다니 재밌군요.전 얼마전 아무런 연고가 없던 경상도쪽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어떤 할아버지 였습니다.분명히 잘못걸었고 전화번호도 틀리다고 말씀드렸는데...한 3분을 그상태에서 꼬치꼬치 다시 확인 하는거 였습니다.먼저 끊을수도 없고 결국 마지막에 다시한번 거신 전화번호가 틀렸다고 말씀드리고 나서야 끊을수 있었습니다
아이구 어르신이니깐 먼저 끊을 수도 없고, 저는 중국사람한테 걸려오는 스팸 전화때문에 좀 고생하고 있답니다.. 이번건 재미있게 마무리되었고요.
ㅎㅎ 재미있는 상황이네요. 아침부터 씁쓸한 실망감...
^^9 실망 조금 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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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재밋네요. 전화까지 걸어서 확인하다니!
저같았음 안받았을것 같은데 말이죠.ㅋㅋ
전화 건 사람 못지 않게...받은 사람도 좀 웃기죠..ㅋ
ㅋㅋ.정말 가끔 잘못온 문자에 장난스런 대꾸를 해줄때가 있긴 하죠.그래도 확인전화를 하다니 재밌군요.전 얼마전 아무런 연고가 없던 경상도쪽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어떤 할아버지 였습니다.분명히 잘못걸었고 전화번호도 틀리다고 말씀드렸는데...한 3분을 그상태에서 꼬치꼬치 다시 확인 하는거 였습니다.먼저 끊을수도 없고 결국 마지막에 다시한번 거신 전화번호가 틀렸다고 말씀드리고 나서야 끊을수 있었습니다
아이구 어르신이니깐 먼저 끊을 수도 없고, 저는 중국사람한테 걸려오는 스팸 전화때문에 좀 고생하고 있답니다.. 이번건 재미있게 마무리되었고요.
ㅎㅎ 재미있는 상황이네요. 아침부터 씁쓸한 실망감...
^^9 실망 조금 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