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잠들다... ...>

1. 영화보다 죽고 싶다.
2. 영화보다.. 잠을 자자. (수면을 방해할 정도로 영화보진 말자)
3. 영화보다 잠을 자다. (무자막과 관련됨)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는 점점 부담스러워지더라고요. 한국영화는 더 이상 무작위로 보기 싫고, 일본영화는 관객들과 내 블로그가 이야기하는 갭이 있고... 그래서 포괄적으로 만들어 봤어요.

구정쯤 되면서 한국영화를 계속 봐야 하는 이유와 계속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 답은 나왔어요.

한국영화의 질을 높이던지, 다른 영화의 질을 하향평준화하던지... 이 두 가지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봤어요.

한국영화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제 선에서는 없어요.

다른 영화의 질을 하향평준화하는 방법도 제 선에서는 방법이 없을 줄 알았어요.


그러다 과거를 회상해봤어요.. 아하.. 무자막으로 보자.. 자막을 의식하지 말고 화면을 보자..

앞으로 외국영화들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무자막으로 보고 포스팅할거에요.. 할 수만 있다면... 사실 그 동안 많은 영화를 시험해봤어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본 시리즈도 보다가 졸 수 있답니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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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제목의 변화가 있었네요. 뭔가 고요한 제목^^

  2. 새로운 시작이시군요.

    무자막 영화 감상, 어쩌면 이명세 감독이 말하는 "영화 본질"에
    가까워질 수 있는 감상 방법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 이명세 감독이 그런 말을 하셨군요.. 영화 본질이라.. 말로 전달하거나 이미지로 전달하거나... 어는 것이 더 본질에 가까울까요? ^^

  3. 무자막으로 미국드라마들을 몇번 본적이 있는데, 나중에 자막과 함께 보니 제가 이해하고 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르더군요.-_-; 암튼 실험이 성공적이길 기대해 봅니다.

    • 확실히 액션이나 호러물이 좀 보기 편하더군요.. 대사가 적으니... 실험이니 기대하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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