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표를 찾아라 - 원스 어폰 어 타임 (2008)
SK쪽에서 처음으로 배급하는 영화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많이 공짜표를 뿌린 건 아는 사람은 아는 비밀이죠?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개봉 5일만에 30만명을 동원하면서 흥행성적 3위의 쾌거를 이룬 작품이죠.
9시 뉴스에서 상위 1-3위 주연배우들의 짧은 인터뷰가 나오더군요.
박용우 왈
인디아나 존스같은 한국영화를 원하셨던 관객들의 열망이....
배우는 흥행의 포인트를 그렇게 분석하면서 짧은 인터뷰를 마치던데..저는 배급사의 밀어내기식 스코어가 기본 정보가 되면서 흥행하는 거라 보는데 말이죠.
초등3학년 올라가는 조카는 재미있었다고 하고, 6살짜리 조카는 제 허벅지를 베개삼아 취침했답니다. 저는 성동일의 저격신 하나 빼곤.. 조카들 돌보느냐 정신이 없었어요.
확실한건 충무로에서 이따구로 영화 만들면서 디 워 욕할 자격은 없겠다 싶네요.
덧붙여, 특별출연으로 나오는 순사역의 배우는 비중있는 조연으로 혹은 주연급으로 캐스팅되었다가 비중이 축소되어서..특별출연으로 바꾼거 같은 티가 팍팍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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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제 한국영화 진짜 안 볼꺼야!! ; <원스어폰어타임>
Tracked from 천군's 하드보일드원더랜드 2008/02/11 13:47 삭제감독 : 정용기 배우 : 박용우 / 이보영 장르 : 액션 / 코미디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10 분 개봉 : 2008-01-31 국가 : 한국 참으로 볼 만한 영화가 없는 가운데, 그나마 평들이 좋았던 <원스어폰어타임>을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제, 정말로, 진짜, 다시는!! 한국영화를 보지 말아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영화가 그렇게 수레기는 아닙니다. <원스어폰어타임>은 그냥 굉장히 무난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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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원스 어폰 어 타임
Tracked from 머리 속이 시끄러운 ttae 2008/02/12 22:24 삭제시사회를 볼 수 있던 기회를 시간이 맞지 않아 놓쳐버렸었는데, 1004ant님이 이벤트를 진행하시길래 응모했다가 당첨되어서 보게된 영화다. 1인 1매씩 나눠주셨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홀로 극장을 찾았다. 예전에는 혼자서도 극장에 곧잘 가곤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뻘쭘해졌었다. 하지만 공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성격이다. 무료였으니까 만족하지만, 내 돈을 주고 봤다면 조금은 아깝다는 맘이 들었을 것이다. 해방기를 시대로 하는 영화의 배경도 볼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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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원스 어폰 어 타임 - 민족의 아픔, 일제시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8/02/13 10:02 삭제2007년 한국영화계의 발화점은 단연 '일제시대로의 회귀'다. [라듸오 데이즈], [원스 어폰 어 타임]에 이어 [모던 보이], [착한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대기중이다. 그 중에서도 [원스 어폰 어 타임]은 포스터에서부터 다분히 [인디아나 존스]의 아류작 냄새를 솔솔 풍기는 액션 모험극을 내세우는 영화다.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의 호연으로 주연급 배우의 위치에 성큼 올라선 박용우와 [비열한 거리]로 인정받은 이보영이 커플을 이룬 [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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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 영화 좋게 봤다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혹시나 했는데..역시나 인가 보군요.
<디 워>는 스토리가 없었잖아요.. 그래서 보고 나면, 그래픽만 남고, 나머지 아쉬울껀 없는데. 이 영화는 스토리가 있는데. 너무 엉망으로 만들어놔서... 보고나면, 많이 아쉬워요~
아 이거 주신 표 빨리 봐야 되는데, 구정때 집구석에 쳐박혀서 나가기가 싫으네요 ㅠㅠ 월욜쯤에는 꼭 봐야겠습니다.
저 돈주고 봤습니다. 꼭 표를 쓰시길 바랍니다.. 다른 당첨자께서는 이미 관람하셧습니당~
흑흑 개봉 다음날 돈주고 그것도 민우것까지 세장이나 예매 해서 봤는데 쩝.ㅠㅠ.어쩐지 개봉전에 다른 영화들과 달리 영화평이 많이 없다 했습니다.전작들을 볼때 영화를 못 만드는 감독의 재주는 어쩔수 없나봐요.
다 지난 일이지만, 공짜표 몇 장 있었을때.. 쿠니미님 응모하셨으면 3매로 해드릴려고 했었어요~ 다 지난 일이에요.. 민우도 재미없어했나봐요... 제 조카는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
공짜표를 얻어 봤음에도...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정말 어쩌려는건지...
정종철 장인어른이 이야기 생각나네용... 소극장에 찾아와서 정종철 다시 한번 보고... '이건 아니다'라고 말하고 돌아가셨다는 ...^^;
1004ant님 글을 읽고보니, ^^* 이거 다음 추석 때 TV에서 해도 안 볼 듯 싶네요. 하핫!
액션가면님 오랫만이에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티비에서 해도 그냥 다른 영화보시는게 하하
나름 흥행에는 어느정도 성공하고있다고 하는데 직접가서 보기에는 두려워지네요 ^^
헉...자동차블로그 전문이신가봐용? 직접체험이 아니더라도 간접체험으로 충분히 습득하셨을거라 믿습니다.
드뎌 봤습니다. 흐음.. 역시 공짜표라서 볼만했던.. 1004ant님 감사해요~ ^^
볼만했다니... 다행스럽고, 감사하기까지 합니다.. ^^
하..김관장대김관장..그거 보고 한국영화 접었습니다..ㅎㅎ
추격자를 보고 다시 피시죠? 괜히 기대하고 있어요.. 김관장은 보고나서 너무 힘들었어요.
이번에도 조카들과 보셨군요.
좋은 삼촌이예요.
그나마 조카들이랑 놀 수 있는 날이였어요... 좋은 삼촌인지 아닌지..판단은 각자 조카의 몫이에요 .. ㅋㅋ
절대 안봐도 될것 같은 영화네요 ㅋ
영화 외적인 것이 너무 강하죠.. 영화 자체는 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