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점효과를 제대로 노렷다 - 클로버필드 (2008)
홍보없는 것이 최대 홍보일 거 같다. 관객들은 내용을 ..아니 촬영기법 혹은 화자가 누구인지, 누구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내는지 알아서는 안된다.
예전에 무슨 워치인가.. 어지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공포영화같은 저예산영화가 대박을 치면서 후속편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찌보면 그런 마이너영화를 메이져 영화로 재빠르게 (?) 옮긴 선점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는 영화라고 본다.
처음엔 너무 어지럽고, 그렇게까지 카메라에 집착하는 배우가 낯설고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 모든 장치들이 이야기의 전제 조건이라는 것을 알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을 끌지 않는다.
픽션을 논픽션처럼, 영화를 픽션처럼 보여준 신선한 접근 방식
아마추어같은 화면과 리얼리티의 극대화..
매력포인트를 하나 들자면, 재난공포영화에서 흔히 온갖 고생을 겪게 되는 주인공과 관객의 감정이입이 얼마나 매치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면, 이 영화는 여태껏 보여준 다른 어떤 재난 공포영화보다 주인공과 관객사이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영화라는 점...
덧붙여, 이 영화가 싫고 좋고를 떠나서 많은 관객들이 엔딩자막이 끝까지 올라갈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점은 모두 이견이 없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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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클로버필드 - 하나의 생명체처럼 살아 숨쉬는 독특한 괴수재난극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8/02/05 16:23 삭제"떡밥의 제왕" J.J 에이브람스. TV드라마 [로스트], [엘리어스]에서의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낚시질'로 얻게된 그의 명성은 2007년 7월, [트랜스포머]의 월드프리미어 시사회 때 다시한번 증명되었다. 다른건 둘째치고 아비규환의 현장에 휑하니 날아와 떨어지는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통 하나만으로도 그 기습적인 짧은 예고편을 본 관객 모두를 패닉상태로 만들어 버렸던 것이다. (이것은 반응이 좋았다는 얘기가 아니다. 관객들은 이 뜬금없는 예고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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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리뷰] 클로버필드 (Cloverfield,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02/05 23:37 삭제"앨리어스", "로스트", "미션임파서블3"의 '토끼발' 까지... 헐리우드 내에서 떡밥의 제왕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J.J.에이브럼스가 제작하는 몬스터 영화라는 것만이 공개되었던 "클로버필드". 제작자의 그 명성답에 과연 이 영화도 낚시인가가 큰 관심거리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클로버필드"는 낚시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영화입니다. (-_-) 이런 표정으로, 뭐냐? 라고 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이 영화를 보는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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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클로버필드]-미국 현지 감상기
Tracked from 단투인 시스템 2008/02/07 17:13 삭제1월의 화제작중 하나인 J.J. 에이브람스 제작의 괴수물 [클로버필드]가 미국 현지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7월 [트랜스포머] 개봉시 예고편 (자유의 여신상 머리가 날라가는 유명한 장면)으로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인데 그후 6개월동안 이 영화를 둘러싼 여러가지 소문이 무성하였고 심지어는 '괴물이 안나오는 것 아니냐', '또다른 낚시 영화가 아닌가'하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제작자 에이브람스의 인기 TV 시리즈인 '로스트'와 연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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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eam _ WAF] Cloverfield (2008) (클로버필드) *AC3*
Tracked from 개구쟁이♡WAF 2008/07/10 23:38 삭제Cloverfield Untitled J.J. Abrams Project 매트 리브스 마이클 스탈 데이비드, 오데뜨 유스트만 배드 로봇 CJ 엔터테인먼트 미국 85분 SF, 공포, 드라마, 스릴러, 액션, 어드벤처 2008.01.24 http://www.1-24-08.co.kr/ 태그라인 그 놈의 공격이 시작됐다! 시놉시스 뉴욕을 덮친 사상 최대의 사건! 그 놈의 공격이 시작됐다!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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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마자 자리를 뜬 1인.. ㅜㅠ
언제나 정규분포에 안들어가는 경우는 있고, 이 영화도 정규분포엔 안 속하는 듯합니다.
씨너스 이수 5관에서 내리기 전에 한번 더 봐야할터인데...시간이 되려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더 보면 세번째인데;;
저는 맥시멈 2번.. 영화비가 부담스러워서요..3번씩 보고 싶은 영화 많지만요... 씨너스는 인천에 한곳 있는데.. 의자가 넓고 편하더라고요.. (사람도 없고.. ^^
도데체 어떤 영화길래..-_-;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감이 안잡힐때가 보기 최적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