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2008)
유일한님의 원작들을 워낙 좋아해서.. 필견(?)해야 하는 영화였어요. 배우야 검은 집에서 한번 대실망을 안겨준 황정민이지만, 한 남자의 샴푸소비에 대변화를 일으켰던 전지현이 나오잖아요.
원작에 조금씩 살을 넣은 점 중 5.18 민주항쟁과 연결고리를 만든 점이 조금 더 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외는 원작자가 제작자여서 그런지...원작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을 영화에서도 그대로 전달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물론, 비슷한 셔츠를 입은 학생들이 슈퍼맨 가운을 입혀주는 장면들은 참으로 개연성을 찾기 어렵고, 슈퍼맨을 부각시키기 위해... 현실을 살아가는 시민들을 냉혈한 인간으로 비교한 점들이 조금씩 걸리지만...
이 영화의 관람포인트는 가상의 캐릭터 (물론, 실존 인물이라고 하지만...)를 현실속 인물로 만들어낸 황정민... 그에게 박수를..
덧붙여, 사실 슈퍼맨이였던 사나이는 케이블방송이였나, MBC에서였나... 안방극장에서는 영상화된 작품인 걸로 기억하는데.... 원작자가 영화쪽으로 근무를 하게 된 동기가 된 거라 추측해본다. 너무 엉망으로 만들어서 직접 만들어 놓아야 겠다는 사명감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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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올블로그 시사회 : 정윤철 감독의 일문일답과 함께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A Man who was Superman)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8/02/03 14:11 삭제지난 토요일 올블로그에서 주최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시사회에 다녀왔다. 황정민, 전지현 주연에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유일한의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영화다. 영화와 원작과는 그 분량부터 제법 차이가 나긴 하지만 유일한이 제작자로도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비슷할 것 같다. 자. 그럼 황정민의 원맨쇼에 어우러진 전지현의 변신이 돋보인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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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슈퍼맨이었던 사나이(2008) - ★★
Tracked from 영화쓰는 웹기획자 2008/02/03 21:51 삭제이명세 감독의 M에 이어 회사 팀원들과 함께 본 두번째 영화. 제한된 시간 내 영화를 보고 회사에 다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보고싶은 영화를 골랐다'기 보다는 '시간이 맞는 영화를 골랐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맞겠다. 마침 오늘 우리의 시간에 딱 맞아떨어졌던 영화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내가 이런류(?)의 영화들에 기대하는것은 딱 두가지다. 바로 '감동' 과 '공감'. 이 두가지를 관객들에게 제대로 이끌어 낸다면, 궂이 제작비를 많이 들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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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 올블로그 영화 시사회
Tracked from blog/Draco 2008/02/03 22:12 삭제올블로그의 영화 시사회 이벤트를 통해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보고 왔습니다. 아쉽게도 다 보고나니 정윤철 감독님이 직접나와서 실수로 완성 편집본이 아닌 중간 편집본을 틀었다고 사과하시더군요. "엔딩 음악이 원래 이게 아닌데?"하면서 자신도 나중에 알았다고...;; 어째튼 일반 극장과는 다른 편집본을 봤다는 점에서 감안하고 제 감상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물론 스포일러도 좀 있습니다.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자신이 슈퍼맨이라고 착각하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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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감독이 말하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Tracked from VoIP on WEB2.0 2008/02/04 00:53 삭제지난 토요일에 올블로그에서 주최한 영화시사회에 당첨되어서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봤다. 결혼하기 전 연애 시절에는 지금의 와이프와 영화를 참 많이 보러 다닌 것 같은데, 결혼 후 거의 10년 동안 와이프랑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본 적이 없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이런 저런 기회 때문에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무려 3편의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블로그에 감사를 해야 하나? 올블로그 시사회에서 본 영화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인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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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리뷰]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A Man Who Was Superman,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02/04 04:17 삭제정윤철 감독의 전작들을 모두 극장에서 보았습니다. "말아톤"은 조승우 때문에, 입대 3일 앞두고 메가박스에서 했던 유료시사회를 통해서, "좋지아니한가"는 박해일이 나온다기에(우정출연이었지만서도.. 정작 그가 주연으로 나온 "극락도 살인사건"은 못 본...) 봤습니다. 그런 두 전작을 통해서 이번 "슈퍼맨이 되었던 사나이"(이하 슈퍼맨)에서야 비로소 정윤철 감독 연출이라는 이유 때문에 봤습니다.(우연찮게 시사회를 통해 봤지만, 아니었다면 개봉날 봤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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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2008/02/04 23:34 삭제→공식홈페이지 3년째 방송용 휴먼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는 송수정 PD는 자기가 다루는 프로그램 내용과는 달리 인간에 대한 환멸과 실망으로 가득한 골초 노처녀. 팍팍한 일상에 질려버린 수정은 밀린 월급 대신 촬영용 카메라를 집어들고 나와 자연다큐를 찍으러 아프리카로 가려 하지만 현지에 가 있던 촬영팀에게 사고가 생기는 바람에 좌절하고 만다. 앞으로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수정은 우연히 날치기에게 카메라를 도둑맞고, 다른 시민들이 모두 못본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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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현실과 환상의 적절한 조화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Tracked from 바위풀의 이야기 2008/02/05 19:09 삭제* 약간의 스포일러 있습니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 작품이다, 연기파 배우 황정민이 나온다, 오랜만에 전지현의 출연작이다 등 상영 전부터 이래저래 소문을 몰고 다니던 영화였다. 하지만 <말아톤>을 제대로 보지 않았기에 정윤철 감독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고 황정민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 때문에 영화를 선택할 정도는 아니었다. 내가 이 영화를 보기로 선택한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전지현이 출연했기 때문이다. 전지현이 나온 영화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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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님의 원작이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확실히 황정민은 좋았으나, 지나치리만큼 과장된 감동을 주려고 했던점이 유치해 보였던게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전지현은 뭐 계속 샴푸소비에 변화를 주는 쪽으로 주력을 하는것이 어떨런지.
하악... 원작에서는 더 유치할 거 같은데용~ 원작이야길 읽어보세요.. 짧아요~ 구글링 시작!~~
전지현양.. 미국에서 영어회화공부한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마음이 아팠어요... 한국어 발음공부는 안하고.. 말이죠~
전지현은 원래 그러니;; 패스하고, 황정민은 근래의 연기 중 제일 별로 같이 보이더라구요^^..검은집도 별로였지만 그것보다 더하게 느껴지는..
전지현 무시하나욧! 대사만 없으면 얼마나 연기좋습니까~
황정민의 연기는 스테판님이 보는 관점이랑 저랑 많이 틀린거봐요 ..
역시, 불길한 예감이 맞아 떨어지는 영화군요. 별로일 것 같더라니...=_=
감정이 충만한 관객이길 바랬던지.. 감정이 메마른 관객에게까진 역치점을 건드리지 못하더군요.
어디선가 김국진의 일밤 인간극장에서 했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것 같습니다.전지현 때문이라도 보고싶긴 한데..흠흠..
MBC에서 원작자 동의없이 방영을 해서, 법정다툼까지 간 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 그 사건이 제작자가 영화쪽에 진출하는 상당한 원인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민우랑 특히 감정 풍부한 아내분(?), 사모님과 같이 보셔도 괜찮은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