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 하나 - 불편한 진실 (2006)
포스팅 오타난 김에 보게 된 불편한 진실..
식코를 보고선 하다하다 안되면 나라를 떠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불편한 진실을 보니... 어디로 가야 하나... 죽으나 사나 지구 안에서 해결하던지... 인류가 멸망하던지... 선택의 폭이 두 갈래 밖에 없다.
인류가 멸망하는 건 모두 바라지 않지만, 해결하기를 택하기에도 너무나 벅찬 전지구적인 문제이다.
간혹 앨 고어를 위한 선전물로 혹평할 수도 있겠지만, 지구 온난화를 쉽게 쉽게 잘 설명한 다규멘터리 영화이다. 그래도 보고 나면 앨 고어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좋아지는 걸 보면, 노벨위원회의 선택에도 수긍이 간다. 노벨평화상이란 것이 영향력이 중요한 요소이니깐 ... 그 부분을 인정하고 들어간다만, DJ나 넬슨 만델라처럼 오지게 죽을 고비를 넘어선 인물이나 언제 풀릴지 기약없는 가택연금을 당하고 있는 여사님을 떠올리면...
그래도 영향력이 없으면 안되지~ 인류 발전을 위해~
뉴스를 보니 역사상 가장 더운 여름은 2006년인가 2007년인가.. 계속 더워진단다.. 인류가 계속 이렇게 지구를 망쳐간다는 전제 하에... 미국도 교토의정서에 조인해야 하는데... 안 그러면, 계속 망쳐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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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2006)
Tracked from Throw me Tomorrow 2008/01/13 18:38 삭제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2006) 생각보다 영화가 짧아서 금방 볼 수 있었지만, 여운은 길게 남는 것 같다. 갑자기 내가 바둥대는 모든 일이 허무하게까지 느껴진다. 영화에 나오는 각종 데이터들은 전부 사실일텐데, 이대로 그냥 가다가는 지구멸망은 거의 확실하겠다. 샹하이가 그렇게 허무하게 침수되면 우리나라는 뭐... 어디로 도망가지..도망갈 곳도 없으니, 뉴올리언즈 그 흑인들처럼 앉아서 죽어야겠지....무섭다.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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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2006)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2008/01/13 19:31 삭제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2006) 9/11 테러와 관련하여 부시 행정부에 관한 섬뜩한 음모를 조소와 재치를 곁들여 대중에게 알렸던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 (Fahrenheit 911)'과 좀 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이유를 들어 역시 9/11에 관련한 음모와 숨겨진 비밀들을 조목조목 밝혀냈던 '루스 체인지 (Loose Change)'같은 다큐멘터리들은 영화와는 또 다른, 그리고 뉴스와는 또 다른 전달력과 흡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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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2006)
Tracked from :+: 자유 쩜 오알지 :+: 2008/01/14 15:26 삭제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2006) 한 줄 평: 이것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인 문제이다.(This is not really a political issue but so much is a moral issue.) 더 보기 보는 내내 불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그런 영화였다. 엘 고어가 매킨토시를 사용한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맥 동호회 내에서는 유명한 내용이다보니 그리 새롭지는 않았으나, 직접 발표 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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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다큐] 불편한 진실(An Inconvinient Truth, 2006)
Tracked from 월덴 3 2008/01/14 16:58 삭제이미지 출처 : 씨네 21 2007년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다큐로 미국의 전 부통령이자 200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앨 고어의 작품(?)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대충 짐작하고 봤지만 지구온난화의 충격적인 예상결과와 너무나도 간단한 해결방법에 두 번 놀랐습니다. 지구온난화는 생각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니더군요. 이산화탄소가 많이 배출되면 대기권에서 태양 복사열을 가둬서 지구의 대기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것이다 정도로만 단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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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편한 진실 - 엘 고어와 노벨 평화상, 그리고 지구환경의 진실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8/01/14 22:07 삭제세계가 더워지고 있다. 이로인한 환경파괴의 흔적이 점차 가시화되자 92년 유엔은 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한다. 그러나 실천은 되지 않고 필요성만 인식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협약 당사국들은 97년 12월 일본교토에 모여 '교토의정서'를 발의한다. 선진국들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2001년 3월, 최대의 온실가스 방출국인 미국은 자국의 경제에 도움이 안된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협약국에서 탈퇴했다. © Paramount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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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2006)
Tracked from Every Little Thing 2008/01/23 18:24 삭제'불편한 진실'이 DVD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엘고어의 '불편한 진실'은 좋게 말해서, 혹은 하도 들어서 별로 감흥이 없는 단어로 말해서 '환경문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문제'라는 단어는 뭐랄까, 위기감이 결여된 어떤 느낌때문에 '불편한 진실'에서 다뤄지고 있는 충격적인 내용을 탈색시키는 것 같습니다. 사실 혹세무민할만한 단어이긴 하지만, 실제적으로 '불편한 진실'은 '환경문제'라기 보다는 '인류멸망'에 대해 다루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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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2006) 그리고 엘 고어 Al Gore의 노벨평화상
Tracked from 매우 비교육적인 블로그 2008/01/30 14:28 삭제예고 해 드렸던 포스팅 입니다. 훗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2006)감독 및 기획을 맡은 데이비스 구겐하임 Davis Guggenheim에 대해서 부터 간단히 썰을 풀고 가죠. 그는 제작자로서 먼저 인정 받습니다. 스티슨 소더버그 감독의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Sex, Lies, And Videotape, 1989)를 통해서 말이죠. 게다가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티비시리스 <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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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주말에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영화는 천천히 여유를 갖고 보세요.. ^^
이 영화도 한번 봐야겠네요 ;-)
네, 요즘 다큐를 많이 보게 되네요 :-)
알고는 있었지만 이토록 심각한 줄 몰랐어요.
정말 알면 불편한 진실이에요.
한국에도 한번 왔다는데, 얼핏 단막뉴스로 본 것도 같아요.. 온난화 강의하러 왔다고... 그땐 온난화 다 아는거 아닌가... 이러고 지나쳤죠~
트렉백 주소보고 왔습니다.
킬리만자로는 더이상 예전에 모습이 아니라는데..
그래도 당장에 사는데 불편함이 없다면..
우리는 진실을 모르고 살겠지요? 휴~~~~
힘내자구요. 자신들이 실천할 것부터 시작하면.. 게임광고멘트 중 아주 멋진 말이 있어요.
'혼자하면 영웅이 되지만, 같이하면 역사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