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명박이 당선자 신분이 되더니, 덩달아 뜬 영화..

미국 민간의료보험의 폐해를 나라별, 지역별, 계층별로 나열해준다. 마지막엔 대통령이란 사람이 악이라 칭하던 무리들이 갇혀 있는 공간으로 이동해서... 다시 한번 비교한다.

이런 망할 의료보험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수정될 몇 번의 기회가 어떻게 무산되는지.. 미국이... 딱 우리나라랑 똑같다.

영화 초반에 감독이 말하듯... 이 영화는 의료보험 혜택을 못 받는 5천만 미국인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나머지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 미국인들을 위한 영화라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의료보험을 도입할 지도 모르는 한국 사람들을 위한 영화라고 보았다.


덧붙여, 마이클 무어감독의 불편한 진실 화씨 911도 보지 못한 내가... 이 영화를 보게 만드는 걸 보면 대통령이란 자리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 새삼 느꼈다.

덧붙여2, 25살 의료보험 수급자가 자궁경부암에 걸렸는데, '그런 병을 걸릴 만한 나이가 아니다'라는 이유를 들어 의료비 지원을 거부하는 미국 민간의료보험사의 행태에 치가 떨린다.


Posted by 1004ant

☆ 영화공간 주안 ☆ 지차체 최초의 예술영화전문상영극장, 영화공간 주안, 1호선 주안역 하차 다양한 영화제 프로그램과 4천원으로 만나는 선택받은 영화!!! 영공주 인들이 모여있는 카페도~~~
☆ 태그 활용 ☆ 포스팅 제목 아래에 관련 감독과 배우의 이름을 클릭하세요. 감독(배우)와 관련된 포스팅이 나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1004ant.com/trackback/864 관련글 쓰기

  1. Subject: [다큐] 식코(Sicko, 2007)

    Tracked from 월덴 3 2008/01/11 11:34  삭제

    이미지 출처 : 씨네 21 <볼링 포 컬럼바인>, <화씨 9/11>로 유명한 다큐멘터리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또 다시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댔습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가 따라하지 못해 안달이 난 '대'미국의 의료제도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5천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완전 사각지대에 있고 민간의료보험에 가입된 2억 5천만 명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지급 거부를 당해 파산에 이르는 미국의 실태를 통렬하게 고발합니다. 두 손가락이 ..

  2. Subject: 식코(Sicko)와 이명박 그리고 허경영 - 국민건강보험 당연지정제에 대해

    Tracked from 오감필터링 2008/01/11 11:44  삭제

    식코(Sicko)를 아십니까? 앓던이라는 뜻의 영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재목이기도 합니다. 식코는 마이클 무어의 영화로 미국의 의료 보험 조직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무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도 화씨911 이라는 영화는 기억할 것입니다. 그때 당시 9.11 테러에 대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했던 영화였죠. 마이클 무어의 대표작으로는 화씨911 보다는 볼링포콜롬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화씨..

  3. Subject: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식코 (Sicko, 2007)'를 보자

    Tracked from badnom.com 2008/01/11 11:49  삭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폐지되면 우리는 건강보험을 적용받는 병원을 찾아다녀야 하는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또 건강보험에 적용 받지 않는 병원에 가기 위해 민간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일도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다. MB가 당선됨에 따라 신자유주의를 바탕으로 한 시장경제의 논리대로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이야기 이다. 그 효율성이 의료혜택부분에 까지 미치고 있다. 이건 쉽게 간과할 일..

  4. Subject: 식코 (Sicko, 2007)

    Tracked from :+: 자유 쩜 오알지 :+: 2008/01/14 15:29  삭제

    식코 (Sicko, 2007) 한 줄 평: 우리나라 건강보험, 참 걱정된다. 더 보기 정말 우연히 알게 된 영화다. 화씨 911 등 뜨거운 논란 거리를 불러 일으키는 영화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최신작이다. 세계 최고의 의학 발전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미국에서 미국인들은 얼마나 잘 그런 의료의 혜택을 받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을 하고 있는 영화다. 나라에서 해 주는 의료보험은 없다시피 하고 사보험이 판치는 나라 미국. 이 영화는 한..

  5. Subject: 맨발의 의사들1 - 쿠바의 의사들은 왜 무료의료를 하는가?

    Tracked from 아나킨의 영화이야기 2008/01/26 00:16  삭제

    요즘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Sicko)>라는 다큐멘타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식코>에서 미국의 의료체계를 문제삼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의 의료체계는 1960년대 의료개혁을 통해 지금과 같은 의료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1960년전에는 미국도 다른 유럽이나 한국처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로 대부분 의료보험증만 있으면 치료를 받을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의료보험의 경우 돈을 많이 내면 보다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고 돈이 없어 적게 내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트랙백 감사합니다. 맞트랙백하겠습니다. ^^

  2. 트랙백 감사합니다..^^
    국민 연금에 관심없던 제가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던 영화였죠...
    저도 트랙백 걸겠습니다..^^

  3. 맞트랙백 날립니다.
    영화에서'만'의 일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한국에선 더더욱 일어나질 않기를요.

    • 대운하가 공약이 아닌 실천과제라고 하는 마당이니.. 영화에서 '만'의 일이길 저도 빕니다만... 나중에 수습하기 어려울 듯... 외국어 공부를 해야하남 ^^;

  4. 제목에 정말 공감갑니다. 저도 얼마전에 뉴스를 보고 이 영화를 찾아봐야지 생각했으니까요.

    • 다큐멘터리인데..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더라고요.. 국적을 떠나 같은 사람으로써 참 안타깝고요~

  5. 너무 극단적인 예를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민간의료보험의 폐혜를 적절히 알려주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양 극단은 좋지 않죠. 적절한 선에서 우리만의 멋진 기준과 제도를 만들어야 할텐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 이 영화를 보면 민간의료보험의 장점이 어디에 있는지 전혀 알수가 없어요.. 고작 보험사의 이익 증대..이 정도 ^^;

      적절한 선의 멋진 기준과 제도가 만들어지도록 꾸준한 감시와 관심이 필요할 거 같군요.

  6. 휴~ 이거 보면서..유럽가고 싶어졌어요..

    아직 우라나라 복지수준이.. 우리의 경제력을 따라오지 못하는듯...

    • 언제나 성장경제론에 이끌려서... 분배를 말하면 공산당으로 몰아부치고, 그런 주장에 동조하는 수구세력의 힘과 함께 말이죠~

  7. 아나킨 2008/01/26 00: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식코와 함께 쿠바의 의료시스템과 관련 SBS에서 방영한 <맨발의 의사들>도 같이 보시면 쿠바의료가 어느정도까지 발전했는지 잘 알수 있을 것입니다.....

    • 네, 프로그램을 안봐도 될 정도로 잘 정리한 포스팅을 보고 왔습니다. 에스비에스 다큐멘터리는 잘 안 보는 편인데, 인상적인 프로그램을 방영했더군요..

  8. 우리나란 영화 '식코'에서 보이는 미국보다 상황이 더 심각해 질 듯 합니다.

    3월 27일 MBC 9시 뉴스에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327222516429&cp=imbc )

    이명박 정부가 개인의 질병정보를 삼성생명에 공개한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이는 의료보험당연지정제의 폐지에 발 맞추어...
    공보험은 무너지고 민간보험사의 입맛대로 가입자를 받겠단 소리입니다.

    그리되면 보험사의 가입 허가는 물론,
    질병정보가 기업에 유출, 공개되어 취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더군요.
    한의원에서 침 맞고, 어느 약국에서 약을 탔는지 하는 세세한 병력들이
    몇 십년 전 기록부터 죄다 공개될 거랍니다.
    지금도 보장성 큰 보험의 가입은 건강검진 결과로 가입여부를 결정하면서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벌이는지.

    뉴스에선 이렇게 말하더군요.
    삼성생명의 시장 활로를 확보해 주기 위해서라고.
    최종 목표는 공보험을 민간보험으로 전부 바꿔버리는 것이라고.

    전 세계에서 이렇게 국민의 질병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우리나라 뿐이라네요

    이젠 간단한 감기 치료를 위한 공보험의 보장은 물론이요...
    국민의 인권, 개인정보보호마져 보장받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가나요?.
    국민들이 이에 반발해 시위한다면....
    어제 대학등록금 시위 마냥 백골단을 투입하려나?
    국민의 기본적인 인권과 사생활을 보호하고, 개인의 정보를 보호해야 할 국가가
    사기업마냥 국민의 정보를 민간에 넘겨주다니....

    한번 생각해보세요...감기는 물론이요,암, 간염, 심하게는 성병, 낙태 등등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질 것을 생각해 보세요
    전세계에서 유래없는 사상 초유의 일을 현 이명박 정부에서
    민간보험사 하나 먹여살리자고 벌이고 있습니다.


    (본의아니게 식코로 검색하여 들어와 복사글을 나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사실을 많은 분들께서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조금 과하게 퍼나르고 있는듯 합니다.
    이해해주세요 ㅠ.ㅠ)

아이템이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치할 아이템을 선택하고
"아이템 배치하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