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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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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장수가 게으른 건지... 물좋은 생선 확보를 제대로 못해서... 손님들이 줄어든건 생각 못하고.... 매출이 떨어졌다고 판매가를 올린다...

아전인수가 따로 없다. 만원 인상하기 전에 이 정도의 작품... 아니...10편에 2,3편은 이 정도의 완성도 있는 영화를 내놓는다면... 만원 인상... 무조건 반대하진 않겠다.

평소 코미디프로그램을 웃으면서 보면서도 비판을 하는 입장에서... 이 영화를 비판하고 싶은 부분은 딱 하나밖에 없는 거 같고, 별점 최고를 주는 이유는 코미디영화의 최고점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코미디영화의 미덕은 기분좋게 웃게 만들어 주는 것이고, 인생의 아름다워보단 감동이 약하지만, 코미디는 더 강하기에 충분히 6개 반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상영관 :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 CGV 압구정, CGV 강변, CGV 상암)

            부산 (CGV 서면)
  
            인천 (CGV 인천)



보시고 재미없었다면...영화표 찍어서 ... 이메일 보내달라... (단, 본 블로그에 댓글 한줄 정도는 달아준 사람!  1인1매 예매 다시 해드릴테니.)



TIP : 영화제 관객상받은 작품들은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는다.

검색해보니 이 영화는 두 곳의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고 왔음. ( 2007년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관객상, 2007년 전미코미디페스티벌 관객상)


덧붙여, 미국영화도 헐리웃영화가 아니면, 배급력이 약할 수 밖에 없는가 보다. 이 영화 분명 헐리웃에서 제작되었다면, 와이드 릴리즈 되었어야 될 상업영화인데... 그래도 인디영화상영관에서 상영하는 건 좀 무리가 있다... 아니다... 코미디영화이니.. 상영환경부터 웃길 줄 아는 영화인게지~~

덧붙여2, 영화는 최고였는데, 앞좌석 두 여성관객 매너는 최악이였다. 최소한 영화보는데 장문의 답문자는 보내지 말자.. 아니...최최소한 반사된 액정빛 때문에 방해된다고 말했으면... 미안합니다..라고 한마디 하자..  남자였으면 멱살잡이 했을거같다.



Posted by 1004ant

☆ 영화공간 주안 ☆ 지차체 최초의 예술영화전문상영극장, 영화공간 주안, 1호선 주안역 하차 다양한 영화제 프로그램과 4천원으로 만나는 선택받은 영화!!! 영공주 인들이 모여있는 카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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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리뷰] Mr. 후 아 유 (Death At A Funeral, 2007)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01/04 14:00  삭제

    "Mr. 후아유"는 포스터나 영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장례식이 배경인 영화입니다. 장례식이라고 생각하면, 왠지 모를 엄숙함과 진중함을 생각케 하지만, 영화 속에서는 그런 배경적 상황과는 다른 코믹함이 가득합니다. 영화는 관이 바뀐 황당한 사건으로 시작하는데 이는 말 그대로 전체 영화의 황당함과 코믹함을 알리는 전조입니다. 영화를 이끌어갈 죽은 아버지의 아들들과 친구들, 친척들이 하나씩 모이는 과정을 통해서 영화는 이 사람들이 특별히 정도를 넘어선..

  2. Subject: MR. 후아유 - 숨막힐듯한 긴장감 속에 끝없는 웃음

    Tracked from indegoddam!!! 2008/01/04 17:20  삭제

    어제(26일) 운이 좋게도 on20(http://on20.net)에서 주최한 ‘Mr. 후아유’ 시사회에 당첨되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언가에 당첨된 적이 없는 나였기에 무조건 놓치지 않는다는 일념으로 시사회 시간을 확인하고 냉큼 달려갔다.^^; 그런데 사실 ‘Mr. 후아유’ 가 어떤 내용인지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공짜는 무조건 간다는 신념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었다.^^;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한 엽기적 웃음들 ▲ 문제의 환각제 도착해 on20..

  3. Subject: Death at a Funeral(Mr. 후아유)

    Tracked from Share your treats 2008/01/04 18:24  삭제

    ↑외국판 포스터 저는 솔직히 원제가 더 좋습니다ㅎ 솔직히 저는 지금까지 극장에서 딱 2가지 장르만 안봤습니다. 코미디와 공포영화를 말이죠 공포영화는 솔직히 무서워서 못보고;; 코미디는 그냥 집에서 비디오나 빌려서 보는 그런것으로 알고있었죠. (참 않좋은 생각이지만 말이죠;;) 그런 것 때문인지 코미디영화는 거의 안봤다고 하는게 맞겠죠. 그런데 우연하게 뽑힌 이 시사회가 저의 관점을 바꿔놓았네요. 일단 배경은 장례식장입니다. 장례식장... 장례식장으로..

  4. Subject: Mr. 후아유 - 완벽한 추도사를 위한 고군분투

    Tracked from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2008/01/04 19:23  삭제

    콩가루 집안 이야기는 거의 대부분 유쾌하고 따뜻한 것 같아요. <좋지 아니한가>도 그랬고, <미스 리틀 선샤인>도 그랬었고, <녹차의 맛>도 그랬고, 얼마 전에 본 <다즐링 주식회사>도 그랬어요. 그리고 이 영화 <미스터 후아유>까지요. 장례식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전혀 슬프거나 무거운 영화가 아니예요. 장례식을 이유로 모여든 각기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웃지 못할 사건들로 인해 서로 얽히면서 사소하지만 진정한 마음을 생각하게 되는 영화예요. 그렇다..

  5. Subject: MR.후아유 ( Death At a Funeral )

    Tracked from fantastic902.com 2008/01/05 00:02  삭제

    시놉시스 사랑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니…아버지의 장례식을 위해 품위 넘치는 가족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하지만 아버지의 관이 도착해 뚜껑을 열어보니 생판 모르는 남자가 누워있다. 엄숙한 장례식에 관이 잘못 배달 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늘 하루 결코 순탄할 것만 같진 않은데… 장례식장에 느닷없이 나타난 키 작은 낯선 남자가 가족 그 누구도 몰랐던 아버지 정체의 비밀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의 요금을 청구하고 협박해 온다. 이 남자의 입을 막기 위해 가족의 필..

  6. Subject: 개인 생활·개인 공간 존중 안하는 한국인들

    Tracked from 두니 - doonee 2008/01/05 12:01  삭제

    네이버에서 퍼왔는데 구구절절히 공감이 가는 지적이네요. 이거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고칠거리가 많지요. 자기가 낳은 자식이 최고라고 무분별하게 예의없게 키우고 있는건 않는지,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면역이 생겨 싸가지를 상실한 건지, 의미없는 피해의식이 사람을 뻔뻔하게 만드는건지... 아직 우리나라 국민의식수준은 후진국인가 봅니다. --------------------------------------------------------------..

  7. Subject: MR. 후아유 (Death at a Funeral, 2007) - 내겐 너무 잘 짜여진 가족 코미디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08/01/06 21:01  삭제

    ★★★☆☆ 영화에 대한 기초 정보와 GoldSoul님 리뷰를 통해 감 잡았던 딱 그런 정도더군요. 극찬을 해주신 분들도 있으셨는데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이 영화 기대치를 매길 때 영화 잡지의 프리뷰 기사는 참조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생각 못했던 것이, MGM이 제작한 영화라고 해서 배경도 미국일 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영국 쪽 이야기더군요. 영국 출신의 프랭크 오즈 감독 뿐만 아니라 낯익은 영국 배우들이 몇 나오긴 하지만 미국..

  8. Subject: Mr. 후아유 - 낯설면서도 감칠맛나는 코미디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8/01/07 09:35  삭제

    코미디 영화라고 해서 다 웃기는 것은 아니다. 코미디라는 큰 틀 속에는 슬랩스틱 코미디, 블랙코미디, 로맨틱 코미디, 작가주의적 코미디 등등 수없이 많은 종류가 들어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코미디가 아니라면 아무리 남들이 웃긴다고 해도 억지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이 코미디라는 장르의 독특한 특징이다. 가령 마이클 베이 감독은 [나쁜 녀석들2]에서 시체를 이용한 자신의 유머감각을 선보였다. 이를 보고 좋다고 웃는 관객들도 분명 있었을 테지만, 적어도..

  9. Subject: 한국영화나 볼 것을....; &lt;MR. 후아유&gt;

    Tracked from 천군's 하드보일드원더랜드 2008/01/14 10:18  삭제

    감독 : 프랭크 오즈 배우 : 매튜 맥퍼딘 / 루퍼트 그레이브즈 / 알란 터딕 장르 : 드라마 / 코미디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 90 분 개봉 : 2008-01-03 국가 : 독일 / 미국 / 영국 어느 순간부터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보지 않겠다고 다짐한 친구의 고집으로 인해...<우생순>이 개봉하고 있음에도...<MR.후아유>를 보게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생순> 볼껄....입니다. 같이 본 친구는 자신의 고집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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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만에 코메디영화 보면서 실컷 웃어본 것 같습니다^^

  2. 이 리뷰를 읽으니 꼭 봐야 할 영화같은데, 극장이 좀 아쉽네요.
    멀티플랙스를 별로 안좋아 하는지라..-_-;

    • 서울시민은 좋겠어요.. 멀티플렉스에서 하는 인디상영관은 안가도 되고...ㅋㅋ <이토록 뜨거운 순간> 기다리다가.. 멀티플렉스에선 스크린 내리고, 영공주에선 개봉안하고.. 애매한 상황이 되버려서.. 좀 멀지만.. 멀티플렉스 찾아갔답니다.

  3. 지금 하고 있나요..오늘 급 봐야겠습니다..1004님 믿습니다..

    • 1월 1일 개봉한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블로거분들 포스팅한 날짜가.. 훨씬 이전이였던 걸 보면.. 영화관계자이거나 시사회 참석하신 거 같아요...

      광주사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호남지역엔 개봉관이 ^^; (씨즐에서 확인해본 결과)

  4.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저두 트랙백 남겨요~~^^;
    참, 저는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 파이어폭스론 포스팅이 둘로 나눠져서..포스팅도 못 읽고..댓글 또한 못남기고 트랙백만 남기고 왔습니다.. 시사회에서 일찍 보셨군요.. ^^

  5. 이야 1004님께서 이정도로 추천하시는거보니 정말 웃길거같네요 ㅋ 꼭한번 보겠습니다.

  6. 트랙백으로 보고 왔습니다ㅎ
    저는 코미디영화를 극장에서 처음보기도 했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조예가 깊지 못합니다;;
    그런 놈이 시사회를 가서 봤으니 리뷰를 제대로 쓸리가 없군요-_-;;
    그런 저도 영화를 보고 나올때 한번 더 보고싶다고 생각은 했으니;;
    재밌는건 맞군요ㅎㅎ

    • 재미있는게 맞기보단... Ludens님이랑 저랑 비슷하게 영화를 감상한거죠~ 저 또한 코미디 영화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습니다.. 아니 얋습니다. ^^

  7. 가끔 꼭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막 얘기하면서 영화 보구요.
    극장에서는 정말 안 그랬음 좋겠어요. 소심한 저는 말도 못하고 속상해하기만 한다는.

    영화, 정말 유쾌했죠? 저도 보면서 참 즐거웠어요. ^^

    • 같은 고객끼리라서 말로는 안통할 거 같아서... 저도 참았습니다.. 아뇨~ 사실은.. 저 또한 소심합니다.

      골드소울님.. 잠시 골수로 읽어버렸어요.. 죄송합니닷!~

  8. 재미없으면 스스로 환불까지 해주시겠다는 것을 보니 진짜 재미있는 영화인가봐요.
    1004ant님만 믿고 이번달 cgv요금제 티켓은 이 영화로 해야겠습니다.^^

    • 하악! 어디에도 환불해준다는 말은 없습니다... 1인 1매 대리예매를 해준다는 말만 있습니다.. 후후... 저 이영화 수입사도 아니고 배급사도 아니고.. 전혀 관계없는 사람인데.. ^^;

  9. 오호 별 6개반이라^^ 꼭 봐야겠네요.

  10. 호오 그렇게 재밌나요.. 전혀 관심 밖이었는데 급땡기네요 흑...

  11. 알고보니 감독이 프랭크 오즈 더군요. 덕분에 새해 첫 코미디로는 만족할만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 감독.. 잘 몰라요... 태그엔 적어놓았지만요. 연말엔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영화 추천 기다릴께요 ^^

  12. 1004ant님도 이 영화에 대만족을 하신 듯 보이네요. 저도 보고 왔는데...요번에 그다지..;;
    이상하게 별로 감흥이 없던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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