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기만 해 - 아메리칸 갱스터 (2007)
깡패인 실존인물의 이야기라지만, 상업영화라고 하기엔 탁탁 넘치는 유머까지는 아니더라도, 갱영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액션장면들도 없고, 아니 기존의 영화와는 많이 다르고, 그래서 그런지 긴장감도 없고...
무거운 서사 역사 드라마 한편을 감독이 보여주는데로 무겁고, 답답하게 받아들여야 했다.
마이클 클레이튼가 데뷔작인 시나리오작가 출신 감독이 이 영화를 찍었고, 리틀리 스콧이 마이클 클레이튼을 찍었다면... 더 맞는 거 같긴 하다.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올해의 기대작은 모두 보았고...
명배우와 명감독이 만나서 명작이 나오길 기대하는 분들보다는 최소한 평작은 하겠거니..그런 마음가짐으로 보면 좋을 거 같다.
덧붙여, 색, 계의 이안감독보다 더 거장이라 생각하는 리틀리 스콧감독인데, 이번엔 이안 감독 손을 들어줘야 하겠다.
덧붙여2, 역시 덴젤 워싱턴은 내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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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국내에서 흥행은 힘들것이다 ; <아메리칸 갱스터>
Tracked from 천군's 하드보일드원더랜드 2007/12/28 14:15 삭제감독 : 리들리 스콧 배우 : 덴젤 워싱턴 / 러셀 크로우 장르 : 드라마 / 범죄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 156 분 개봉 : 2007-12-27 국가 : 미국 영화를 보고 나면...그 길고 긴 여운을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ㅜ.ㅜ 오랜만에 무게감있는 영화가 나왔네요.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인 두명의 주인공. 그리고 이 두명의 주인공을 따라 나뉘어 진행되는 듯한 영화는 결말에 이르러 그들의 만남을 이끌어 내고, 교회 앞에서의 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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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리뷰] 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 2007)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7/12/28 18:15 삭제영화 "아메리칸 갱스터"는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 "델마와 루이스", "글레디에이터", "블랙호크다운" 등을 만든 70세 거장 노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갱스터 영화입니다. 거기에 더해 두 명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덴젤 워싱턴, 러셀 크로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 영화는 기존의 갱스터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폭력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 후 이어지는 범피의 마지막에서 범피는 도매상을 위협하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바로 잇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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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ster, 2007)
Tracked from Can't take my eye off you 2007/12/29 11:03 삭제'프랭크 루카스'는'성공한 비즌스맨' 입니다. 정의와 원칙이 대접받지 못하는 시스템을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한 결과, '따뜻한 가족'과 '피의 권력'을 차지합니다. 그의 가장 큰 무기는 힘이 아니라 성실함입니다.돈을 버는 데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절제된 생활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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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 2007) - 갱스터 영화의 선 굵은 진일보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07/12/30 12:53 삭제★★★★★ <아메리칸 갱스터>는 60년대 말부터 70년대에 걸쳐 활동한 뉴욕 할렘의 마약왕 프랭크 루카스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영화는 프랭크 루카스(덴젤 워싱턴)의 성공과 몰락을 그리는 전형적인 범죄물과 그를 체포했을 뿐만 아니라 당대의 공직 사회 전반에 만연해있던 마약 커넥션을 소탕해낸 청렴한 형사 리치 로버츠(러셀 크로우)의 활약을 병렬하며 진행됩니다. 프랭크 루카스의 이야기가 <스카페이스>(1983)를 연상시키는 갱스터 영화의 전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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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 2007)
Tracked from 2007/12/31 02:56 삭제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 2007) 올해의 마지막 기대작이었던 '아메리칸 갱스터'. 이미 리들리 스캇 영화에 덴젤 워싱턴과 러셀 크로우가 출연한다는 엄청난 소식이 전해진 뒤부터 쭈욱 이 영화를 기대해 왔었다. 잘 알려졌다시피 이 영화는 1970년대 뉴욕의 실존 인물인 마약조직의 보스 프랭크 루카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바탕이 전부가 아니라 감독의 말에 의하면 다큐멘터리에 가까울 정도로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를 보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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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메리칸 갱스터를 보고왔습니다.. (노스포)
Tracked from WILLIAM PARK - 블로그 1인 미디어 시대 2008/01/07 17:48 삭제어제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제 앞으로 보험 하나를 가입하셨는데 보험 아주머니께서 영화 한편 보라고 무료 예매권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영화표를 예매하고 어제 여자친구와 아메리칸 갱스터를 보고왔습니다.. 아메리칸 갱스터... Jay-Z가 이 영화를 보고 너무 감명을 받아서 American Gangster 동명 타이틀의 앨범까지 발매했다고 하던데...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영화이길래 Jay-Z가 자신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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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메리칸 갱스터] 간단 리뷰
Tracked from 단투인 시스템 2008/01/15 00:40 삭제1. 느낌은 [대부] + [스카페이스] + [히트] + [프렌치 커넥션] + [세르피코]의 설정과 분위기를 리들리 스캇 스타일로 재구성하여 뽑아낸 수작 범죄 드라마입니다. 뉴욕 경찰과 차이니스 마피아의 대결을 그렸던 마이클 치미노의 [이어 오브 드래곤]과도 유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액션 영화를 고대하신 분들께서는 그런 기대를 버리시고...드라마에 집중하시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리들리 스캇의 아카데미상 후보를 예측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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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메리칸 갱스터]- 극중 인물 정보
Tracked from 단투인 시스템 2008/01/15 00:44 삭제아시다시피 리들리 스캇 감독의 [아메리칸 갱스터]는 실존 인물들의 삶을 영화화했습니다. 영화를 보시는데 도움이 될만한 인물 정보들을 긁어모아서 소개합니다 *^^* * 실생활이 영화 속에 나오는 관계로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유념하세요. 엘스워스 '범피' 존슨 (1906-1968) 영화 초반부 할렘에서 선물을 나누어 주던 코트 차림의 노인 기억나십니까? 그가 바로 20세기초부터 할렘에서 활동했던 흑인 갱스터의 대부 엘스워스 '범피' 존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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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메리칸 갱스터(American Gangster)
Tracked from 머리 속이 시끄러운 ttae 2008/01/15 02:03 삭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보고 싶었지만, 영화 예매권을 구해온 대학 동기는 외화를 고집했다. 얻어 보는 입장이였기에 그 녀석의 뜻에 맞추려 개봉 영화를 검색하다보니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이 눈에 띄였다. 지금껏 보아온 이 감독의 영화들에 단 한 번도 실망해 본 적이 없었기에 큰 고민없이 <아메리칸 갱스터>를 보기로 했다. 무려 2시간 40분이 되는 상영시간 동안 영화는 무덤덤하게 마약의 제왕 프랭크 루카스(Frank Lu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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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영화 보려고 예매해 놨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영화표 날렸네요. 엉엉.
영화표 날려도..포인트라도 회수할 수 있는지 문의해보세요... 10% 포인트까지.. T.T
저도 리들리 스콧의 영화라고 해서 약간 기대했었는데..생각보단 범작인가 보군요.
한국에선 흥행하기 어려운 작품임에는 이견이 없을 거 같은데요.. 명작을 목표로 뛴 작품이에요 ^^
기대에 못 미친 영화였나보네요^^ 저는 색,계를 봤을 때 만큼이나 감동이었는데
트랙백 쏩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길.
트랙백 감사합니다... 감독이나 배우나 ...이런 경우 아니면 언제 그런 기대감을 품을 수 있을까요? ^.^
천군님도 즐거운 주말되세용~
예고편 보고선 오히려 살짝 가볍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그렇진 않나보네요.
전혀...never 가벼운 구석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걱정스럽기까지 한걸요~
개인적으로는 올 막판에 2007년 Best 3를 바꿔버린 영화였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안쪽은 대실망이었고, 리들리 스콧이라는 거장 노감독에게 다시 한번 넙죽 엎드려 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존의 갱스터 영화와는 달리 액션 장면이 덜한 것은 프랭크 루카스의 캐릭터때문이지요. 그가 실제로도 모르고 보면 일반 사업가로 착각할 만큼의 모습으로 살았거든요.
지금 리뷰를 쓸까, 내일 한번 더 보고 리뷰를 쓸까 고민중입니다. 최고 ㅜ_ㅠ..
Best 3 에 들어가는 영화로 보셨군요.. 결국 리뷰를 쓰셨군요... 댓글을 어제 달까, 오늘 달까하다가 ^^;
이안감독이 대실망이였군요. 아흐... 정말 잘 모르겠어요. 전 둘 다 실망한 작품은 아니였어요..
저는 괜찮게 봤는데..듣고 보니 ...약간 예술적인 부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연말인데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1004님^^
평범한 상업영화는 절대 아닌 거라 생각되고요... 예술적인 부분은 받아들이는 관객 몫이라고 믿어요..
mepay님도 남은 연말 잘 마무리하세용~
정말 오랜만에 덴젤 워싱턴의 선굵은 정통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이 작품을 '예술 영화'라고 하면 눈물 흘릴 다른 영화들이 많을 거예요.
적당히 대중적이면서도 진중하게 접근한 2시간반짜리 드라마라고 하면 될 듯.
전 덴젤 워싱턴.. 연기생활 그만둔 줄 알았어요.. 직접적으로 예술영화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상업적인 요소가 ..좀 적은 논픽션 영화라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