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이 보고 싶어지네 - 헤어스프레이 (2007)
미 국 영 화/★★★★☆☆☆ :
2007/12/14 11:14
오페라의 유령을 스크린에서 봐야 하듯, 헤어스프레이도 스크린에서 봐야 된다.
개인이 대화면 구연에 자유로운 요즘이지만, 방음시설까지 갖추기란 어려운 환경이라고 보기때문에 더더욱 극장으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던 영화였는다..
첫 장면부터 당신의 선택은 탁월했다고 말해주는 듯한 노래를 부른다.
어쩜 노래를 부르면서 표정연기와 몸짓이 저렇게 살아숨쉬는 지~~
미국본토에서는 복고향수를 일으킬 수 있는 영화인 듯하고, 어찌되었든 숨쉬지 않게 진행되면서 끝날때가 되었지 할때 바로 막을 내려버린다.
영화보고 뮤지컬 볼 사람들 많을 듯하다.
덧붙여, 존 트라볼타가 나온다는 소문을 얼핏 들었는데... 계속 그 상태로 나오는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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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큰' 재미를 보장하는 뮤지컬 코미디 영화... 헤어스프레이(Hairspray)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7/12/15 01:06 삭제흥겨운 음악 속에 묻어나는 의미있는 메시지... 스크린을 코 앞에 두고 감상한 헤어스프레이는 요근래 만난 영화 중 최고로 유쾌한 영화였다. 아담 쉥크만 감독이 연출한 헤어스프레이(Hairspray)는 영화와 뮤지컬로 선보인바 있던 원작을 다시 한번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뮤지컬과 영화 모두 미국에서 제법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라고 한다. 줄거리는...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소녀 트레이시. 그녀는 춤과 노래에 뛰어난 끼 많은 소녀로 지방 방송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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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행복 바이러스에 전염되고 싶으신가요? ; 헤어스프레이
Tracked from 천군's 하드보일드원더랜드 2007/12/17 13:41 삭제감독 : 아담 쉥크만 배우 : 존 트라볼타 / 미셸 파이퍼 / 크리스토퍼 월켄 장르 : 드라마 / 뮤지컬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15 분 개봉 : 2007-12-06 국가 : 미국 <헤어스프레이>는 '우리 한번 즐겁게 즐겨볼까?'라며 작정하고 만든... 그래서 시종일관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그런 뮤지컬 영화 입니다. 관객이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고, 이어지는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춤사위... 특히, 주인공 트레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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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라볼타는 정말 대단했죠. ^^
모르고 봤다면, 뭔가 이상하긴 한데... 이 정도에서 더 이상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잘했어요.
함께 영화를 봤던 저희 팀장님은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보고 싶다고...^^
전 국내판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뮤지컬로 보고 싶긴한데.. 비용이 비싸서 .. 어떤 핑계로도 안봤을텐데... 원작도 영화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핑계거리가 생겨버렸네요.
존트라볼타가 미녀는 괴로워의 변장술을 익혀 간것 같습니다.ㅎㅎ
국내 뮤지컬에선 정준하가 할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미녀는 괴로워'도 이번주 일본개봉한다니.. '헤어스프레이'도 개봉했으면 ..서로 비교도 하면서 보면 재미있겠네요.. ㅎㅎ
존트라볼타의 몸짓 하나, 손짓 하나는...정말 배우의 내공을 느끼게 하더군요. ㅡ_-b
턱주름 (?), 턱보조개(?) 있는 배우들을 좀 좋아하는지라.. 그런 면에선 존트라볼타...킹왕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