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체질은 아니더라도, 남들 다 가는 군대라도, 모두 그럭저럭 잘 통과해온 바탕에는 체력이 있었기 때문이라 믿었는데... 요즘 그 체력이란 것이 점점 빠지는 거 같다..

물론, 지금에 와서 한창때의 그 혈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얼마전 충격적인 포스팅을 읽고, 타산지석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면서..

내몸 내가 챙기자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체력이 떨어지면, 운동으로 그 체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것이 정석이겠지만, 그 정석을 가기 위해서는 내 몸이 죽을 거 같다. 아이러니가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 몸이 좋아지기 위해... 내 몸은 죽을 거 같다니..


결국, 먹는 걸로 대신하기로 종합영양제를 구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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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합동토론은 영양제 한 알과 마스크를 하고 즐겨야 겠다....

한병에 90정... 하루에 한 알이니.. 한병에 3개월, 두 병이니.. 반년은 그럭저럭..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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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몸. 미리미리 챙기는게 좋죠.
    저도 요새 한약 먹느라 밀가루도 못먹고 술도 못먹으니 참 우울합니다.

  2. 사회에서의 봉와직염이 참 생소하긴 하지만, 충격이라고까지 하시다니~ lol

    • 군대에서만 들어왔던 질병이라.. 사실 충격적이였어요.. 자취생활하여도 민간밥을 드실텐데.. 마음이 아프기도 하면서.. 내 몸부터 챙기자..이런 생각이... ^^;

  3. 하하...영양제보단 용을 드심이^^..녹용이 최곱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슴피를 한번 먹을려다가 .. 괜히 슬퍼지더라고요. 그냥 영양제나 비타민으로 만족할래요... 가끔 개고기 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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