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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

헐리웃 스타가 된 김윤진 이름값만으로 어떻게 한번 관객몰이하려는 그저그런 영화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전혀 볼 생각이 없었는데...


감독이 구타유발자들 찍은 원신연감독이란 말 듣자마자... 볼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 시나리오 작살나게 쓰는데, 안보면 손해죠~~


한마디로.. 리턴이 재미있었다면, 이 영화도 재미있을 거 같다...


김윤진.. 쉬리 이후.. 영화에서 계속 죽을 썼는데.. (나도 김윤진이란 배우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과는 별개로 그녀가 찍은 작품은 영화관에서 잘 선택하지 않았었다.) 이번엔 그걸 뛰어넘을 수 있겠는데...

얼렁뚱땅 흥신소에서 본 박희순이란 배우... 또 다른 배우의 발견이라고 해야 하나... 영화에서 처음보는데 .. 초짜의 연기는 아닐테고, 연극쪽에서 내공을 쌓고 온 연기자같다.

덧붙여 , 얼렁뚱땅 흥신소가 3-4% 시청률이란 기사에 놀라웠는데, 이 영화 흥행 못하면 그 이상으로 놀랄거 같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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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세븐데이즈

    Tracked from 싸짱의 WeBLOG 2007/11/17 19:38  삭제

    세븐데이즈를 봤습니다.정말... 너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안보신 분들은 얼렁 극장으로~~~금요일 밤 강남CGV 스타관에서 영화를 한편 때렸습니다.월드스타 김윤진이 나온다는 세븐데이즈...정마... 재미있을까?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극장으로...승률 100%의 변호사로 잘 나가는 김윤진... Canon | Canon EOS-1D Mark II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160sec | F2.8 | 0EV |...

  2. Subject: 세븐데이즈 (Seven Days, 2007) - 성공적인 상업 영화의 요건들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07/11/18 02:46  삭제

    ★★★☆☆ 국내외를 불문하고 최근에 볼 수 있었던 중에 가장 화려한 오프닝 타이틀을 선보이는 <세븐데이즈>는 비 오는 날의 추격 액션과 영화 후반부의 항공 촬영 장면, 그리고 생각해보면 영화의 제목부터가 데이빗 핀처의 <세븐>(1995)의 스타일을 많이 참조하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물론 줄거리는 과대망상형 연쇄살인과는 거리가 멀지요. 백전백승을 자랑하는 여자 변호사의 어린 딸이 유괴를 당하고, 이 유괴범은 현재 사형 언도가 거의 확정적인 피의자의..

  3. Subject: 극장에서 봐도 아깝지 않은 한국영화 ; 세븐데이즈

    Tracked from 천군's 하드보일드원더랜드 2007/11/21 10:56  삭제

    감독 : 원신연 배우 : 김윤진 / 김미숙 / 박희순 장르 : 범죄 / 스릴러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 125 분 개봉 : 2007-11-14 국가 : 한국 <세븐데이즈>란 영화는 한국 스릴러로서는 보기 드문 작품인 듯 합니다. 영화들은 나름 괜찮았으나, 흥행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던 원신연 감독이 정말 작정하고 만든 대중영화란 생각이 들더군효 =_= 흔히, 이 영화를 미드에 비유를 하시는데 저 역시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4. Subject: 세븐 데이즈(2007) - ★★★★

    Tracked from 靑春 2007/12/06 09:37  삭제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기대만큼..또 소문만큼 재미있는 영화였다. 나에게는 감독과 배우 때문에 제작단계부터 관심이 가던 영화였는데, 이례적으로 개봉하고 몇주 후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는 기사를 보니 더욱 궁금했더랬다. 내가 알기로 국내에서는 개봉 후 그 주말에 반응이 별로라면 흥행하기 힘든데 말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런 상황이 이해가 가기도 한다. '세븐 데이즈' 라는 영화가 홍보를 그렇게 많이한것도 아닌것 같고, '원신연' 이란 감독도 인..

  5. Subject: 세븐 데이즈 (2007)

    Tracked from 영화 보는 꼬꼬마 2007/12/10 18:41  삭제

    - 작정하고 기교를 부린 멋진 화면, 빠른 전개, 관객을 몰입시키는 범인의 정체와 이유, 박희순씨의 걸걸한 연기. 멋은 부리면 부릴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핸드헬링을 지나치게 사용하든 어쨌든 화면은 참 멋있었음. 반면 (개인적이지만) 김윤진씨의 우는 표정연기는 왠지 모르게 이상해보이고 모성애에 대해 지나치게 구구절절 설명하고 강조하는 장면들은 지나치지 않았나 싶음. - 세븐과 많이 비교되던데 나는 세븐을 발로 봐서 잘 연상하지 못했음. 오히려 세..

  6. Subject: 세븐 데이즈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7/12/12 22:27  삭제

    누군가 당신 아이를 볼모로 당신의 specialty와 ethics를 요구한다면? 인생극장에서 주연은 또 다른 조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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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썩 마음에 드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원신연 감독의 영화라는 생각도
    별로 안들었지만, 흥행 성공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 감독이나 배우나 관객들에게 기억될 영화 한편씩 찍어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양극단을 오가는 영화를 특히나 좋아하는 편이라..'구타유발자들' 이상으로 이 영화도 좋아요~~

  2. 음..갑자기 막 보고싶어지는데요?
    예매권 한장남았는데, 그거로 담주에 이 영화 봐야겠네요. 음하하!

    • 대중적인 입맛에 철저히 다가간 영화이니, 기존 영화에서 느끼는 갈증 해소를 위한 대안영화라고 생각하시지만 않고 보시면 즐겁게 볼 수 있을 거에요.

  3. 신어지님 블로그 통해서 구경왔습니다. ^^

    저도 볼 생각 없이 있다가 공짜표로 보고 왔는데, 대중영화로서는 꽤 잘 빠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박희순이란 배우도 반갑고.

    트랙백 걸어두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공짜표로 보고 왔는데..' 이 대목에만 눈이 자꾸 가게 되네요.. 다들 어디서 그렇게 공짜표를 구하시는지...부러울 따름이에요..

      박희순이랑 박휘순이랑 많이들 헷갈려하시더군요.. '얼렁뚱땅 흥신소'에서는 두 명 다 나오기까지 하니.. ^^

  4. 리턴이 이 영화와 무슨 비슷한 점이 있나보죠? 빨리 봐봐야겠는데요.ㅎㅎ

  5. 김윤진 친구로 나온 형사가 박희순 인가요? 그사람 은근히 매력있고 연기도 잘하는것 같은데 신인인가요? ㅎㅎ

    리턴도 시나리오가 괜찮은 것 같애요. 어릴적과 연결되는 범인이 누구인지 맞히기도 잼있고^^

    • 박희순.. 신인은 아니고..프로필 보시면 아실거에요.. <가족>에서 악역맡았다고 하던데.. 신애만 기억나요..

      <리턴> 가슴 아픕니다.. 배우가 스포일러였던 기억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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