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영화를 말하다 - 원스 (2006)
결말이 아쉬웠을까? 현실적인 결말이라 더 좋았을까? 어찌되었던 난 이 영화때문에 카핑 베토벤도 보게 되었고, 포 미니츠(?)도 보고 싶어졌다. (포 미니츠는 인천에서 개봉하질 않는군..)
어제 네이버 메인에 떴다.. 흥행 대박을 치고 있다는.. 원스... 기사를 클릭해보니.. 10만을 넘어섰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영화라도 접근성이 떨어지니깐, 260만 인구의 도시에서 상영관이 1개인 상황에서 10만을 스코어도 기적적이라고 생각한다.
TV시청하려 자연스럽게 드나들던 이웃들과 기타들고 노래부르면서 은행대출 받으려는 주인공에게 피아노를 쳐주던 은행장(?) .. 참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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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영화]원스(once) - 음악과 영화의 절묘한 만남
Tracked from 에테르[Ether] 2007/11/03 17:54 삭제2006년작(국내 2007년 개봉) 감독 : 존 카니 출연 : 글렌 핸사드, 마케타 잉글로바... 영화를 보고있을 때보다 보고난 후에 더 그 영화에대한 짖은 기억이 떠오르는 영화들이 종종 있다. 바로 이 영화, 원스가 그런 영화이다. 나도 포스팅을위해 포스터를 다시 보는 순간 영화에서 본 두 남녀의 자유분방한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이 다시금 느껴졌다. 85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시간동안 음악이라는 단 하나의 요소로써 관객들에게 어필하겠다는, 어떻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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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원스(Once, 2006)]
Tracked from ▒강희누나의 이야기▒ 2007/11/06 11:59 삭제How often do you find the right person? 요즘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사이의 화제의 영화 'Once'를 보고 왔다. 들리는 소문만으로도 너무 보고 싶었고, 딱 보아야 할 계절인 듯 싶기도 해서 연휴 첫날 아침 코엑스 나들이에 나섰다. 소문, 기대가 증폭되면 실제의 감동은 반감되기 쉬운데, 이 영화는 그렇지 않았다. 시간이 어디로 흘러버렸는지 모를만큼 영화 보는 내내 온통 스크린 속에 빠져있었다. 귀가 이렇게 온전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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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원스(Once)와 샤갈
Tracked from Fantastic Lara 2007/11/21 13:31 삭제영화에 관한 한 가장 믿음직스러운 정보는 바로 입소문이 아닐까 합니다. 원스(Once)는 영화 포스터나 스틸샷만 보고는 개인적으로 전혀 끌리지 않을 영화였지만, 여기저기서 서서히 쌓아나간 좋은 평들의 무게에 덩달아 호감도가 더해진 작품입니다. 영화는 뮤지컬 영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화 전반을 음악으로 채우고 있으며, 그게 전혀 과하다는 느낌이 들지않을만큼 아름다운 곡들로 관객을 매혹시킵니다. 배우들의 재능도 재능이지만, 존 카니라는 낯선 감독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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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구운 닭가슴살, 자몽, 캐모마일차의 맛을 느끼다 : 영화 <원스 once>
Tracked from :: 창의성, 그 독특한 맛에 빠지다 :: 2007/12/03 13:49 삭제[* 스포일러 주의하세요~!] [* 창의성과 관련된 것 : 영화의 느낌을 맛으로 표현하였다] 세상에는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습니다. 초콜릿 다이어트,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 화학 반응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등등... 위의 다이어트 중에서 덴마크 다이어트는 어머니께서 몇 년 전에 해보셨기 때문에 옆에서 제가 음식을 빼앗아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 맛본 것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간을 하지 않고 구운 닭가슴살과 자몽이었습니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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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올해 놓쳐서는 안 되는 영화 no.1 ; 원스
Tracked from 천군's 하드보일드원더랜드 2007/12/17 14:29 삭제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네요. =_= 올해의 베스트 영화, MUST HAVE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이 영화 <원스>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매력이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줬고, 감정의 소통과 절제에 대한 연출의 탁월함이 돋보였고 자연스럽게 영상과 동화되었던 음악이 매력적인 영화. 워낙 많은 분들이 극찬을 했고, 이미 이 영화에 대한 리뷰가 많은 블로그를 휩 쓸고 지나갔기 때문에 내용을 더 추가하기 보다는 그냥 제가 영화속에서 가장 좋았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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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유 있는 흥행작... 원스(Once)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8/01/22 21:42 삭제2007년 연말 영화계의 이슈 중 하나는 작은 영화 원스(Once)의 성공이었다. 성공이라고 해봐야 20만명 수준의 관객을 모은게 고작이었지만 겨우 10여 개의 극장(그것도 확대 개봉해서)에 걸렸던 것에 비하면 의미있는 스코어였으며 영화에 쏟아진 관객의 찬사는 그 이상으로 뜨거웠다. 우리돈 1억 4천만원 정도가 투입된 초저예산 영화. 사랑의 감성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노래와 거칠지만 현실적인 영상이 관객의 마음을 동하게 했던 영화 원스에 대해 이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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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원스 (Once, 2006)
Tracked from blog/Draco 2008/01/22 21:56 삭제이번 겨울엔 이상하게 영국 영화를 많이 보게 되는군요. 원스는 우리나라에서 의외의 성공을 거둔 영국의 초저예산 인디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20만명 이상 관객을 동원해서 인디영화 흥행기록을 세웠습니다. 절반정도는 크리스마스 로맨스 영화를 기대하고 갔다가 낚인거 같지만요 ㅎㅎㅎ원스는 스토리가 재미있거나 멋있거나 아름답지도 않고, 홈비디오로 찍은 듯 어색한데다가, 영화의 90%를 차지하는 노래는 듣기 좋은게 아닌 아픈 마음을 노래하는 것이고, 스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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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원스(Once) _ 영원히 기억될 그 순간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2008/01/23 13:15 삭제영원히 기억될 그 순간. 지난해 한해가 거의 마무리 될 무렵, 평소에 좋아하던 포크 뮤지션 Sufjan Stevens의 곡이 영화에 삽입되었다는 간단 정보와 인상적인 포스터에 끌려 극장에서 <미스 리틀 선샤인>을 볼 수 있었던 건, 조금 오버스럽게 표현해보자면 나에겐 왠지 이것만으로도 2006년을 흐뭇하게 보낸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2007년의 끝 언저리에 와서 올해 본 영화들을 하나 둘 돌이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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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 Once
Tracked from Early Adopter's Blog :) 2008/01/24 12:12 삭제이 영화를 보게된 이유는 라디오키즈님이 쓰신 글을 보고서였습니다. 라디오키즈님이 강하게 추천해주시고 또 iTunes Store에 rent를 할 수있길래 또다시 $3.99를 내고 빌렸습니다..(돈을 미친듯이 써대는구나~ㅡ,ㅡ) 그리고 다보고 나선.. 어찌나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오려 하는지..오르는 감정을 주체할 수없더군요..-_-; 제가 마음이 약해서인지 모르겠지만요. 두사람은 길거리에서 만나서 음악으로 엮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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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도 임팩트있는 영화같아요.ㅎㅎ
등장인물들 이름이 거의 나오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죠.. 훗훗
이 영화 제천음악영화제때 심야상영으로 보다가 한두 장면에서 잠깐 졸은거 같아서 조만간 다시 보려고 합니다.(물론 지루해서 졸았던건 아니었어요; ) 그때도 보면서 이 영화 덕분에 제천까지 내려간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대박이 터졌군요.
안 그래도 저번 포스팅을 보고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좋은 영화를 혼자만 간직하고 싶으셨던지..리뷰는 없더군요.. 훗훗.. 10만명 넘었다는데.. 대박이죠~~
이 영화 저도 보고 싶었는데, 어느새 볼 기회가 사라지고 있네요. 원스를 안 좋게 본 관객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특히나, 서울을 제외한 국민들은 이런 영화 ..개봉하면 잽싸게 봐야 합니다.. (인천도 달랑 한 스크린이였는데, 이젠 내렸네요.) 아니면 DVD출시까지 기달려야 되거든요.. 전 이미 봤어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원스> 안좋게 보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음악이 구리다, 스토리가 빤하다라고들 하시더군요.
저도 한분 별로 였다는 포스팅을 읽은 기억은 있슴다.
아무리 싸게 만든 영화라도 영화가 좋으면 이렇게 오랫동안 상영할 수 있고
그리하여 결국 보실 분들은 다 보실 수 있게 된다는.
이제 10만 넘었으니.. 눈사람처럼 커지길 비는 마음에 .. 다시 보기 모드로 돌입하니... 제가 사는 곳에선 막을 내렸더군요.. 훗훗
무엇보다 음악이 참 좋았습니다.
자막 올라갈때 걸, 가이... 배역이름이..ㅋㅋ 클래지콰이인가.. 그 이름도 재미있었고요.
저도 그 은행장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시디 만들어주던 엔지니어는 너무 뻔해서 별로였었죠?
은행장 ㅋㅋ 너무 임팩트 있었어요.
사람들 웃는 소리 많이 들리더라구요 ^^
시디 디렉터는 너무 작위적이란 느낌이 강했다면.. 은행장은 의외성 때문에 재미있더라고요.
포미니츠는 살짝 어렵다는 느낌...또는 독립영화의 느낌이 강했는데...원스의 경우는 그냥 너무 편안한 느낌을 주더군요. 음악과 이야기와 사람의 조화가...굳!! +_+
포 미니츠는 내용 자체가 많이 무겁죠..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 원스에서 그 느긋하고, 여유로운 삶과는 대조적이라.. 크리스마스 이브 쯤에 다시 볼까..생각중이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