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이 어디 가겠나...- 바르게 살자 (2007)
융통성없는 형사에게 연습은 실전이다...
보는 동안 웃을 수 있다. 그냥 팝콘씹으면서 그저 웃고 싶은 사람들은 영화 내내 웃을 수 있다... 다만, 그 뿐..
박수칠 때 떠나라의 재탕.. 다른 점은 감독을 그가 했느냐? 안했느냐?
각본의 한계인지, 여러가지 장치들이 예고된 바대로 나오지만, 정말 시나리오 꽉 짜여지게 느껴지진 않는다. 그냥 아.. 예고된 것들이 여기서 나오는구나.. 애쓴다. 정도...
덧붙여, 우산신이 가장 나은 듯...
덧붙여2, MBC 간접광고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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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림리뷰] 최근에 본 코미디 영화중에 단연 으뜸, 바르게살자!
Tracked from 강자이너 일대기 2007/10/22 02:21 삭제"최선을 다해서 움직이지마!" 장진 감독 특유의 잔재미가 그대로 묻어나는 "바르게 살자" 간만에 극장에서 배꼽 잡고 웃었다. 모의 훈련에서 강도역을 맡은 순경이 너무 강도짓을 잘해서 벌어지게 되는 해프닝을 웃음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영화의 결말까지 달려간다. 대사 하나 하나가 웃음 보따리! 마음 편하게 웃고 나올 수 있는 영화를 원하신다면 원츄-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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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바르게 살자 (2007)
Tracked from loading... 100% 2007/10/22 22:08 삭제Directed by 라희찬 Cast 정재영 : 정도만 역 손병호 : 이승우 역 이영은 : 전다혜 역 고창석 : 우종대 역 이철민 : 조성욱 역 주진모 : 지점장 역 이한위 : 진압대장 역 유민석 : 교통과장 역 조덕현 : 참모 역 공호석 : 노인 역 조시내 : 미스 리 역 이재용 : 윤 과장 역 엄수정 : 한소영 역 강지원 : 김 대리 역 황춘하 : 청원경찰 역 황효은, 황현인 : 고주미 역 김관우 : 고삐리 역 손병욱 : 카메라맨 역 이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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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바르게 살자 (2007)
Tracked from fairytale in drawer 2007/10/25 12:14 삭제"유머를 연구하는 사람은 바보같은 사람이다"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다. 웃기는 말의 의미를 굳이 해석하려 드는 것은 미련하다는 뜻이다. '바르게 살자' 같은 코미디류의 영화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장르의 영화를 돈주고 보는 일이 결코 없지만, 회사가 티켓을 쥐어주었으니 별다른 생각 없이 편히 즐기며 볼 수 있었다. 처음에 '정재영'이라는 연기자가 과연 이런 영화에 딱 맞나 싶었는데. 진심으로 그는 퍼펙트 캐스팅이었다. 서장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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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바르게 살자 (2007)
Tracked from The other world of kkommy 2007/10/27 23:12 삭제카핑 베토벤, 2007/10/26, 용산CGV, with naramee 장진, 정재영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되었던 영화..'바르게 살자' '아는 여자' 이후로 나는 정재영이라는 배우를 참 좋아하게 되었었다.. 그런데, 감독이 '라희찬'???????? 각본, 제작이 장진이었다는 것이다.. 감독이 주목을 못받고 그 외의 사람들이 주목을 받았던 것.. 뭐.. 이 영화는 그렇게 주목을 받았고, 지금도 감독보다는 장진과 정재영이 더 조명을 받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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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바르게 살자 (2007) - 정도만의 두 눈에 눈물이 고인 까닭은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07/11/09 12:56 삭제★★★☆☆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더군요. 장 진 감독은 이제 자신이 직접 메가폰을 잡는 것 보다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일에만 마음 편히 전념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한국 영화의 소재 선택과 화법 면에서 다양성의 한 줄기로 자리매김해온 장 진 감독의 스타일이 이렇게 잘 키운 후배 감독들에 의해 충분하게 살아나주고 있으니까요. <바르게 살자>는 다름 아닌 <박수칠 때 떠나라>(2005)에서 조연출로 참여했던 라희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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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뭔가 2% 부족한 장진식의 영화들.저도 장진식의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요샌 장진이 직접 감독하지 않은 영화들도 마치 장진이 감독한 영화인양 홍보를 하는군요.
저도 요새 가장 보고싶은 영화인데...요즘 약간 내공이 고갈된 장진식의 딱 그정도의 영화인가 보군요.
이와이 순지감독 영화같은 경우도 그랬죠.. '허니와 클리버'였던가... 대충 홍보문구가 '이와이 순지의 감성이 되돌아왔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허니...'나 '바르게..'나 모두 제작자로 나섰죠..ㅋㅋ
요즘 볼 만한 상업영화 중 본전은 분명히 할 영화에요.. 예전 장진감독의 작품들처럼... 상업영화에서 감동까지 바라면 도둑놈 심보겠죠.. ^^;
저는 장진영화들을 안좋아해서 이 영화도 관심 밖이랍니다.
정말이지 '아는여자'를 제외하고는 다 그 나물에 그밥 같아요. 특이한 코드의(?) 그의 유머도 저는 이해를 못하겠고.
말장난에 대한 심오한 고찰..이 정도죠.. 젊은 감독이니깐... '아는 여자'를 넘어설 작품을 만들어 낼 거라 믿습니다. 원체 특이한 코드는 연극쪽에서 배워온건지.. 그 마력에서 빠져나오진 않을 거 같고, 그런 마력을 좋아하는 매니아들도 분명 존재하고요..
저는 단순해서 그런지 나름 재미있게 봤답니다^^
그러고보니 진짜 MBC 간접광고가 엄청났네요..ㄷㄷ
제작자라고하면서 장진감독이 무릎팍도사에서도 나왔죠. ㅋㅋ ...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영화죠~~ '최선을 다해 움직이지마.' ㅋㅋ '카핑 베토펜'을 같이 보았던 초딩들에게 날리고 싶은 대사..
예고편에서 봤던 장면들이 거의 전부였지만.. 그래도 재미 있었네요.
어차피 상업영화였었으니깐요.. 상업영화로써 예의를 충분히 지킨 영화인 거 같아요~
전 보는 동안 웃었답니다..^^;
그리고,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보는 동안 웃었어요~~ 상업영화였잖아요~
약간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이 흥행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내곤 하더군요.
흥행... 8할을 잡으려고 2할을 버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