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식당이 모여있는 부흥로타리 중에서 한 곳을 찍어서 들어갔다. 사람이 조금 있다 싶은 곳으로 들어갔는데, 좌식식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으로 입장하는 바람에.. 다시 돌아서 의자식탁에 앉을 수 있는 문으로 입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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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운영시간이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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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주물럭.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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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이 시원했다. 조기가 참 가련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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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식탁 중앙에 TV가 있어, 좌식식탁 손님들이 한방향으로 TV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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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일회용 컵 제한을 잘 지키고 있었다.

기사식당 특징대로 서빙은 빠른 편이지만, 식사 후 음식자리를 치우는 시간은 조금 느린 느낌을 받았다. 가장 놀려웠던 부분은 기사식당에서 여성을... 그것도 6명이나 보게 되다니... 근처 지나가던 분들 같은데, 젊은 숙녀들께서.. 왕림해주시니...  확실히 홀 분위기가 업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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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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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다니던 회사 옆에 기사식당에 반찬이 잘나온다길래 점심때 갔었는데, 무려 여자가 저 혼자더라구요. 같이갔던 남직원은 밥은 맛있는데 여자가 하나도 없다고 투덜투덜..-_-;

    • 기사식당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인 한계죠. 어지간해선 여자분을 볼 수 없죠..그래서 그런지.. 모두들 식사에 충실합니다. 식당에서 자신이 씹는 음식 소리를 들으면서 먹을 수 있는 곳...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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