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주목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1004ant@life :
2007/10/01 16:14
주목받고 싶으세요?
그럼 주목받게끔 하자구요.
준비 되셨나요?
그럼 신어보아요.
일단, 두눈 질끈 감고 결제해버리세요. 가격도 무지하게 착해졌더군요. ^^;
물론, 처음에는 어색하고 (저도 사 놓고 보름간 고민했어요.), 타인의 시선을 생각하니...겁부터 나서, 차안에다 모셔두고 운전할때만 갈아신었어요.
그러다 저도 모르게 안 갈아신고, 차 밖으로 나와서 거리를 걸어다녔죠.
초반엔 이상한 시선들때문에 제 자신이 스스로 창피해지지만..
나중엔 이상하게 보는 시선들을 즐기는 ... 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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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푸마 운동화. 이쁜데요. ^^
구미가 땡기시면, 가격을 가르쳐드릴수도 .. ^^
와우. 저도 어제 운동화 샀어요.
저는 하얀색에 갈색라인이 들어간 나이* 운동화죠.
붉은색으로 로고가 박힌 운동화를 살까 하고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문안하게 신으려 갈색라인을 택했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살짝 후회가 되기도.ㅋㅋ
그나저나 저 어제 운동화 사러 갔다가 문근영 봤답니다!
나이스 운동화를 사셨군요.. 문근영은 순간이지만, 운동은 계속 남습니다. 붉은색 계열을 맘놓고 입을 수 있는 특권이 여성들에게 있으니, 마음껏 누리시지.. 그런데, 나이스 운동화는 화이트 바탕에 붉은 색은 너무 대중적이라 희소성이 별로 없어요. 갈색라인이 더 낫다고 봅니다.
핸드폰 갈아타시더니 사진 많이 찍으시나봐요. 저도 핸드폰으로 찍어보다 영 안나와서 포기하고 디카 사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디카를 지르기엔 다른 것들이 더 사고싶더라구요ㅜㅜ
폰카 화질이야.. 예전에 있던 캔유501이나 이거나 차이점은 별로 없지만, 이뻐서 손에 들고 다니니, 사진을 찍게 되는 거 같아요. 확실히 디카로 찍는 거랑 비교하면, 안되죠. ^^ (조만간 디카보다 더 편한 걸로 찍을 예정이에요.)
더 필요한 거 사야죠.. 지속적으로 필요할 때 사야 효용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