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함을 느낄 수 있는 두 가지 상황....
1004ant@life :
2007/10/01 14:20
앞으로 다가올 민망함을 생각하기도 전에 결재완료를 해버렸다.
보통 분들은 그냥 '1004ant'님이라 부르셔서.. 그렇게 민망한 줄 모르고 지냈는데, 스미레님이 뒤에 ant를 과감히 생략하시고, 1004님이라 부르셔서...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약간의 위트를 섞어 ... 1004님이라 부르면 저 또한 뒤에 미레를 생략하여.. '스'님이라 부르겠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어느날 달린 댓글을 보니 '천사'님이라 부르겠다며, '스'님이라 부르셔도 좋다고 하신다.
아~ 민망하다..
그 동안 몇 번에 민망함 중 ... 온라인 상황에서의 민망함..(아래 사진 참고)
오프라인 상황에서의 민망함. (아래사진 참고)
덧붙여, 1004의 의미를 나름대로 희석시키기 위해... 생각해본 결과... 100(백) 4 (사)
흰 뱀... 이런 뜻으로도 스스로 생각 중이다... 민망함을 줄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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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라고 부르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민망해도 천사가 나은듯 ㅋ
흉물일 수도 있는 뱀이... 그것도 흰뱀이 저에겐 영물 비스무리하게 받아드리고 싶어요... ㅋㅋ 백사얘기 괜히 꺼냈어요..
하하하하~ 한참을 웃었습니다.^^
저도 닉넴에 대해서 요새 좀 고민되요.
나름 오래쓰려 의미있게 지었던건데 다들 특정 배우를 연상하시니.
게다가 난 그 배우 팬도 아닌데 말입죠. 쩝;
저는 비틀즈!!! 그러고 보니...서양배우 중엔 누굴 좋아하시는지.. 외국배우 중 오다기리 죠를 좋아하는 건 알고 있는데.. 유입 키워드 상위권에 항상 있는 것이 '오다기리 죠 결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