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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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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 자막올라가면서 나오는 화면들이 영화를 보는 내내 느꼈던 감정들을 복습시켜준 영화...

 움직이는 모습보다 정지된 모습이 더 잘 어울리는 다니엘 헤니... 앞으로 움직이는 모습도 잘 어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전작에 이어 다니엘 헤니가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를 완화하는 장치를 마련해두는 노력들이 가상하다. 그 중 김인권은 조연이외에 그런 부분까지 도맡은 점은 괜찮은 거 같은데..
 
중간에 사라져 버렸다.

 반전이랄까.. 어차피 반전은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궁금하던 마이 마더 관련 내용도 불친절하지 않았다.

 다시 생각해봐도, 마지막 엔딩 화면들이 이 영화의 감상포인트같다. 본 영화가 이를 잘 뒷받침해준 거 같다.

잔 돌려. (첫번째는 되게 썰렁했다.)


덧붙여, 말실수 잘 하는 친구의 실수로 웃음을 주는데, 세번째는 넘치는 거 같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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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영화 <마이 파더> & 애런 베이츠

    Tracked from Crevasse's Kinolife 2008/12/26 19:17  삭제

    영어 제목 : My Father 2007년, 한국, 107분 감 독 : 황동혁 각 본 : 윤진호, 황동혁 촬 영 : 최현기 출 연 : 김영철, 다니엘 헤니(Daniel Henney), 안석환, 김인권, 최종률, 전국환, 이상희, 배호근, 박경근, 이도일 음악 : 강호정 실제 인물을 극화 한 영화로 충분히 영화의 소재가 될 만큼 따끈따끈한 소재를 지니고 있는 인물의 영화화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이는 작품..소재의 접근성이 무척이나 미국적이라는 느낌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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