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활 속에서 가장으로써의 역할을 등한시 (?)한 무개념의 남자들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무개념은 그들의 아내들이였더라.

 배우들의 연기을 보기에도 좀 볼만한 껀덕지가 없고, 연출도 그냥 밋밋한 영화... 배우들에게 다소 불만스러운 영화일 수도 있겠다. 장근석에게는 다행스러운 일일지도... (욕을 하고 싶어도 욕거리가 없는 역할이다.)

 밴드 결성을 빨리 이루기 위해 정진영의 오바연기가 민망하지만, 더 민망한 것은 그 이후 드는 생각은


뭐 하러 그리 빨리 밴드 결성하였는지...


덧붙여, 밴드 음악들은 영화와 잘 어울리는 듯하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덧붙여 2, 상영 전 궁녀 예고편 나오던데, 스크린이 너무 어둡게 나왔다. 이 부분 빨리 수정하지 않으면 안될텐데 말이다.
Posted by 1004ant

☆ 영화공간 주안 ☆ 지차체 최초의 예술영화전문상영극장, 영화공간 주안, 1호선 주안역 하차 다양한 영화제 프로그램과 4천원으로 만나는 선택받은 영화!!! 영공주 인들이 모여있는 카페도~~~
☆ 태그 활용 ☆ 포스팅 제목 아래에 관련 감독과 배우의 이름을 클릭하세요. 감독(배우)와 관련된 포스팅이 나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1004ant.com/trackback/592 관련글 쓰기

  1. Subject: 즐거운 인생 (Happy Life, 2007) - 괜찮아, 울지마 그리고 노래를 불러봐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07/10/01 16:50  삭제

    ★★★☆☆ 영화 투자자들은 어떤 감독을 가장 좋아할까요? 물론 돈을 많이 벌어다주는 흥행 제조기 감독이겠죠. 또는 그럴 가능성이 높은 자기 브랜드를 가진 감독들도 좋아합니다. 아무튼 투자자에겐 Show me the money 해주는 감독이 최고입니다. 그럼 제작사는 어떤 감독을 좋아할까요? 제작사도 물론 흥행이 잘되고 작품성도 인정받을 수 있는 영화를 원하지만 기본적으로 영화란 정해진 예산과 기간 내에 만들어져야만 합니다. 따라서 제작사가 좋아하는..

  2. Subject: 즐거운 인생 (2007)

    Tracked from xenomorph's nest 2007/10/06 15:37  삭제

    *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언젠가 라디오 게스트로 나온 노브레인의 이성우는 이런 말을 했다. 그들이 출연한 영화 『라디오 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도중이었는데, 그것은 “이준익 감독님은 펑크(Punk)를 훵크(Funk)로 부르시는 것만 빼면 다 좋다”는 식의 장난 섞인 말이었다. 그것이 이준익 감독의 장르의 구분에 대한 혼동인지, 단순한 발음상의 습관을 의미하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었지만, 이성우의 이 장난스런 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즐거운 인생이라는 제목이 어울리기엔 좀 그런 밋밋한 영화 이었나 보군요.비슷한 시기에 역시나 직장인 밴드의 내용을 다룬 영화가 하나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뭐 누가 베꼈다느니 하는 얘기도 나왔었는데..
    조용한걸 보니 그 영화도 그닥 환영받지 못한 모양이군요.

    • 개봉 중인 한국영화 중 '두 얼굴의 여친', '상사부일체'빼고 다 보았는데... 만족스러운 영화가 ... 없어요.. 의외로 '마이 파더'가 나은 편이였고요.

      밴드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되게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준익 감독 전작과 '즐거운 인생'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전작을 고를래요... '왕의 남자'와 '즐거운 인생'을 고르라면 '즐거운 인생' ㅋㅋ

  2. 이번 추석연휴는 볼만한 한국영화가 정말 없었죠.
    본 얼티메이텀과 원스, 두 편 정도가 괜찮았던 거 같아요.

    • '본 얼티메이텀'은 전작들 다 본 후에 볼 거같아서... 극장에선 못 볼 거 같고요, 원스는 볼 겁니다. 인천에서 한 곳에서만 하는 듯해서..아쉽기도 하지만, 말이죠.. 어떤 분이 원스에서 이터널 션샤인을 느꼈다는 포스팅을 본 듯하여...그닥 좋아하는 영화장르는 아니지만 말이죠..기대하고 있는 영화에요..

  3. 음.. 원스에서 이터널선샤인 느낌 살짝 나네요.

    씨네큐브 크레이지란 영화도 볼만하다구요~! ^^

  4. 아직 안봤는데, 이상하게 별로 관심이 안가는 영화네요.
    무려 제가 좋아하는 밴드가 참여한 영화인데 말이죠.(노브레인 말고 트랜스픽션이요.)
    정진영씨 아내 역할에 김호정씨가 나온다지요? 그분때문에 좀 기대되긴 해요.
    예전부터 좋게보던 배우라.

    • 트랙백 걸린 포스팅을 보니... 이감독은 작가라기 보다는 제작자에 더 가깝다고 하더라고요. 새로운 재미를 보여주진 못하지만, 기본적인 틀안에서의 재미는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감독이라고 봐요...

      이 영화에서 노브레인 말고, 그 트랜스픽션(화장한 남자)가 거의 다 나와요.. 노브레인은 아주 잠깐 나왔구나..이정도..느낌이구요.

      더 놀라운 점은 김호정+ 고아성... 모녀지간으로 캐스팅되었다는 ... ㅋㅋ '플란다스의 개'에서 처럼 무능한 남편을 달달 복죠...

  5. 여자들, 즉 아내들을 영화 자체가 등한시한 경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엔 어느정도 극복되지만 아내들이 마치 악역의 역할을 맡은 격이랄까요? 이준익 감독도 인터뷰에서 그 점을 시인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김상호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음악이 참 좋은 영화였어요. 제가 좀 음악을 다룬 영화에 약합니다. ^^;;

    • 쉽게 말해서, 남편만 힘겨운 인생 살아온 건 아니란 거죠.. 그래서 별로라고 말하긴 쉽지 않지만... ^^

      드럼치는 분 말씀하시는건가봐요? 정진영이랑 택배 배달하던 친구역으로 나온 사람이 '나 힘들어'하던 그 장면 빼곤 ..연기 다들 잘 하더라고요... '원스' 음악영화인데.. 너무 행복했어요.

아이템이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치할 아이템을 선택하고
"아이템 배치하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