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나눔터와 홈플러스 콜라
블로그 운영일지 :
2007/09/05 18:24
동네에 새로 생긴 오천원짜리 피자... 피자나눔터..
사실 몇 해 전에 오천원짜리 피자가 있다는 소식도 들었고, 누나네 근처 오천원짜리 피자도 먹어본 기억은 있었다. 그 당시 먹어본 느낌은
역시 그 동안 피자가격은 거품이였어
오천원으로도 충분히 잘 만들어 낼 수 있잖아...
아쉬운 점은 우리 동네에서는 가격경쟁자체가 잘 일어나지 않는 편이라는 점. 그러던 어느날
오천원 피자의 한 종류인 피자나눔터란 가게가 우리동네에서 오픈하였다.
최악의 가게였다. 콜라 추가 1개 더 구입하고자 한다고 가격을 물어보니...
(선심쓰는냥) 그냥 천원만 주세요.
알았어요. 추가해주세요. (대형마트에서 소매가격이 천원정도인데... 그래도 귀찮아서)
피자와 함께온 콜라가...
1.25L였다.
거기다 피자맛도 최악...
그래서 오천원짜리 피자 주문하고 홈플러스에 갔는데, 신기한 콜라가 판매 중이였다.
9월 5일까지 한개사면 하나 더 행사상품....
1,780원 주고 1.5LX 4개
* 결론 : 콜라의 톡 쏘는 맛을 원한다면... 행사상품으로 나오더라도 절대 사지 말것. 1-2백원 차이로 그 맛을 포기하긴 어렵다. 홈플러스 콜라 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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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는 '피자스쿨'이라는 5000원 피자가게가 있는데 피자헛 저리가라입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오천원 피자 체인점이 제법 많네요. 얼른 레드오션이 되어 피자헛도 저렴하게 먹었으면 좋겠어요. ^^;
저희 회사 근처에도 피자스쿨 있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가끔 회사서 사먹을때도 줄서야 하고. 홈플러스는 콜라 뿐만 아니라 체인점 자체도 망하지 않을까 싶던데요. 우리동네 분점으로 봐서는요.
같은 음식이라도 다양한 가격대가 형성되어야 소비자가 편하죠. ㅋㅋ 줄서는건 전화주문하면 되지 않나요? 저희 동네 피자나눔터는 10분전 전화예약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없는 편이에요.
과점기업 포함 3개 회사는 유지되어야 경쟁이 촉진되기 때문에 망하면 안되요. 아니면 홈에버가 그만큼 커야 되는데...
피자집 이름 한번 기가 막히군요~ '나눔터'라니...ㅎㅎ
본점이 인천이라 전국체인망이 이루어지지 않은 걸로 봐선 좀 더 지켜봐야 나눔터가 될지 안될지 알겠죠~~ 공짜론 안나눠주는 걸요..ㅋㅋ
전 집이 평택인데 평택에도 피자 나눔터 있던데요~
피자헛은 너무비싸고 도미노는 너무짠데
가격대비 나눔터껀 맛나던데 ㅎ
평택까지 체인점이 마구닥 들어섰나보군요... 본점은 인천입니다.. ^^
피자헛, 도미노.. 돈있으면 거기꺼가 시켜먹습니다.. 가격대비 피자나눔터라고 단정짓기엔 제 입맛이 까칠해요~
저도 평택 사는데 피자나눔터 맛있던데 ㅋㅋ
자주먹어요 ㅋ평택이 제일 처음에 생긴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