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레터 (Love Letter, 1995)
일 본 영 화/★★★★★★◐ :
2007/04/21 02:36
# 1 - 왜 모를까??
# 2 - 이런 놀이 많이 해봤죠? OST 굿!
일본영화도 한국에서 흥행할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보여준 영화. 이미 대학가나 동호회에선 볼 만한 사람은 다 본 영화라고 해서 배급사에서는 걱정이 많았다는 영화. 그 걱정은 기우에 그쳤다.
OST도 엄청나게 팔렸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 찡~
트랙백 주소 :: http://1004ant.com/trackbac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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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ove Letter Original Soundtrack
Tracked from If I Knew 2007/01/21 06:34 삭제15 Track | 41 Min | Audiograbber 1.83.01 | LAME dll 3.97 | 320 Kbit/s | Joint Stereo | Normal quality Remedios | Love Letter | ↓ Album DownloadHis Smile | Childhood Days | Flow In The Wind | Letter of No Return | Sweet Rumors | Forgive Me | Fading | F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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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물론 좋았지만, 이 영화를 볼때마다 고등학교때 불법(?)적인 방법으로 이 영화를 처음으로 보여주신 국어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영화' 라는 코드가 통해서 참 많이 좋아했던 분이었는데 지금 뭐하실라나..ㅎㅎ
린다 린다 린다를 좋게 봐서... 자신이 맡고 있는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는데.. 반응이 영 별로여서.. 아쉬웠다는 어는 분의 포스팅이 생각나네요.. 아마 그 선생님은 모르시고 지나가셨을지도 모르지만... 그 학생중엔 주드님같은 학생들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전 영화를 보여주신 선생님은 안계셨지만, 반 전체 학생들한테 하드를 사주셨던 국어선생님은 기억나는데.. 지금 뭐하실라나..ㅎㅎ
오겐끼데스까로 유명한 러브레터 주인공이 나카야마 미호인지
이제사 알게 되었다는..ㅎㅎ
와!근데 토요카와 에츠시도 여기 나오는군요.
와아...
러브레터는 하도 유명해서 보지 않은 일본영화였는데.
너무 유명하면 안보게 되는 청개구리 심보가 있어선지 말이죠.
이젠 생각이 바껴서.
유명하면 유명한 이유가 반드시 있는 영화란 생각을 하지만 말이에요.
꼭 봐야겠군요.ㅎㅎ
드디어 미호를 보시겠군요... 러브레터에서의 아역배우들도 상당히 좋았어요.. 영화에서 알게 된 배우를 일드에서 보는 느낌도 재미있답니다.
유명한 작품 중 고르시면 실망하는 확률이 줄어들 거 같아요. 일드만 보시면 코지같은 배우들의 연기를 놓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