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커플 (Fantasy Couple, Couple In Trouble, 2006)
한국 드라마/★★★★◐☆☆ :
2007/06/11 11:14
친구 핸드폰 바탕화면에서 처음 보게 된 배우가 한예슬이였다. 그때 친구한테 누구냐? 물으니..
나도 몰라... 그냥 이뻐서 ..
그 이후로 보게 된 한예슬은....
그냥 이뻤다.
3부까지는 배꼽빠지는 그런 포스를 보여주었던 드라마였고, 그 이후 그런 포스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단순히 이쁘기만 했던 배우가 심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 단 마지막 회는 연장방송한 티가 난다.
한 번 떠난 자장면은 돌아오지 않아
먹을만한게 이거 밖에 없잖아
야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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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꼬라지 하고는~ 뒤늦은 [환상의 커플] 감상기
Tracked from Kaka's Sketchbook 2007/12/10 18:14 삭제요즘 갑자기 한예슬이 인기가 높습니다.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 개봉일에 맞춰 영화홍보차 각종 버라이러티 쇼에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데,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한예슬표 애교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성숙함이 인상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전형적인 펄럭귀인 저도 한예슬씨가 출연한 토크쇼들을 동영상으로 봤습니다. [야심만만]과 [무릎팍 도사]에서 보여준 귀여운 외모와 조금은 버릇없게 보이는 애교스런 말투, 점잖빼지 않는 시원시원한 태도, 거기다가 외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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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예슬 이라는 배우 보다는 상실이 라는 캐릭터가 마냥 좋아서...
한동안 환커 폐인으로 살았었죠~ㅋㅋ
(하긴 뽀얀 피부에 조막만한 얼굴이었으니 상실이 라는 캐릭터에 몰입도가 200%였던거 같아요)
엄정화 씨가 맡았다면 절대 안봤을뻔한 드라마;;
개념상실... 무슨 상실... 3가지 정도가 있었던데.. 여하튼 그런 캐릭터가 막걸리에.. 자장면에.. 빠지는 모습이 어찌 친근하지 않겠습니까~~ 오지호한테 헤드락걸려 끌려가는 장면은 압권입니다...
엄정화와 상실캐릭터랑은 전혀 매치해본 적도 없는 걸요~
아이에게 숫자 가르쳐주던게 생각납니다..
한예슬 그거 찍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초콜릿을 막 먹는데..ㅎㅎ
한예슬... 한동안 조용하더니... 굳은 결심을 하고 촬영에 임한 듯합니다. 도도한 이미지도 친근한 이미지로 변신 성공!~~
"잘난척은 할 수 있을때 실컷 해두는게 좋아"
"어린이들은 어른들 웃게 해주는게 밥값하는거야"
어이없는듯 은근히 뼈가 담긴 상실이 어록 캬~~
'한성별곡'이나 '네 멋대로 해라'의 대사들에도 인생이 담겨있답니다.
어이상실, 개념상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