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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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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명장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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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복수시리즈를 마무리 짓고 새로 시작한 첫 영화이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전작들이 계속 떠올리게 된다.

모든 영화에 해당하는 것이겠지만, 여러 가지 사랑에 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접근방식과 표현들이 이 영화에서도 보인다..

# 1 의 장면처럼 그녀를 살리려는 그의 노력이 사랑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닌지... 결과보다 그 과정이 영화를 조금은 보기 편하게 만들었었다.

난 이 영화가 공상영화라고 생각하는데, 감독의 의도인진 모르겠지만, 그 공상이란 것을 대중들에게 받아들이기 쉽게하기 위해 정신병원이란 장소를 택한 거 같다.. 그럼에도 나에게는 너무 공상적인 영화였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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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6) - ★★★

    Tracked from 靑春 2007/06/17 15:04  삭제

    - 정말 박찬욱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구나. 그의 작품들 중 유일하게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로맨틱 코메디라고 선전해대던 이 영화를 너무나 충동적으로 보고 말았는데, 영화를 다 보고 나니 혹시 나도 싸이보그가 아닐까 하는 과대망상이 생길 정도로 머리가 띵했다. -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서 '상처' 와 '소통' 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던건가. '상처' 로 인해 정신적으로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에서 그들만의 '소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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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찬욱과 임수정의 조합이 궁금했었는데, 꽤나 잘 어울리더군요.
    영화를 보고는 이런 영화를 만들고 이슈화 시킬 수 있는 박찬욱 감독의 지위(?)가 상당히 부러워졌답니다.

    • 이제 박찬욱 감독의 행보는 많은 관심과 이슈를 달게 만드는 파워를 지니고 있잖아요. 그게 다 뼈저리게 힘든 시절을 겪은 과실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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