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걸즈 (スウィングガ-ルズ: Swing Girls, 2004)
일 본 영 화/★★★★◐☆☆ :
2007/05/08 11:14
# 1 - 웰컴투 동막골의 그 장면과 표절시비가 붙었던 .... 굳이 손을 들어준다면 전작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연출한 야구치 시노부에 한 표!
# 2 - 스승을 잘 못 골랐다.
전작인 워터보이즈보다 상황을 조금은 더 어렵게 만든거 같다.. 재즈음악만 좋아하는 선생님이 스승이라니... 워터보이즈에서는 돌고래라도 조련해던 스승님이였는데...
워터보이즈가 금남의 영역을 벗어나는 일탈의 즐거움을 주었다면, 스윙걸즈는 금녀의 영역을 벗어나는 일탈의 즐거움을 준 것이 아닐까...
입으로 불어 소리를 내는 악기들은 폐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에 여자들에게 잘 안맞는다고 알고 있는데, 거기에 덧붙여 그런 악기를 부는 사람들은 수명이 길지 못하다는 이야기도 들었었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그게 사실인지 아닌진 모르겠다. 그러나 직접 불어본 바로는 배가 금방 꺼진다는 사실... 체력소모가 크다는 사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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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wing Girls>
Tracked from bohye's world 2007/07/12 15:07 삭제영화를 보고나서 사실 큰 감동은 없었지만 찡한 장면은 확실히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하이라이트부분인데 아, 젊다는 건 정말 어떤 것이든 할수 있는 거구나, 라는 느낌을 가지면서 마음 한구석이 짠해왔던 것. 아마도 이런점이 청춘영화의 좋은점일 것이고 야구치 시노부는 그런면에서(젊음을 잘 묘사함) 탁월함이 있는 연출자같다. 또한 각각의 캐릭터들이 생동감이 있어 좋았고 이야기구조가 나름대로 현실적이어서 공감이 갔다. 한적한 소도시의 풍경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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