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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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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손가락 물때마다 하나씩 무너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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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아역배우가 너무 인상깊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있을 만한 드라마를 본 거 같다. 인간의 심리를 샅샅히 파헤친 심리, 스릴러 드라마라고 해야 할런지...


그들을, 자신을 알아주는 이들을 하나씩 멀리해야만 하는 그들이 죄인으로만 보이지 않았다..


야마다 타카유키야 워낙 연기 잘하는 배우라 생각했었는데... 아야세 하루카의 연기도 나쁘진 않았던 거 같다... 그래도 하루카의 아역 배우였던 후쿠다 마유코가 더 연기를 잘 하더라...

아야세 하루카는 약간 주걱턱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후쿠다 마유코 최고!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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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백야행 (白夜行, 2006)

    Tracked from fairytale in drawer 2007/06/01 13:36  삭제

    시간이 지날수록 어둠 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두 남녀를 보면서, 눈을 돌리고 싶었어요. 때론 참 무섭고, 섬뜩하고. 때로는 욕심 아닌 욕심으로 점점 추악하지는 두 사람은 '아! 인간이란 저렇게 추해질 수도 있는건가 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요. 차마 외면할 수 없는 그런 매력이 있더라구요. _ 어느새 존재의 의미마저 잃어버린 두 사람이 쫓는 '행복' 이라는 것은 너무 많은 사람을 지쳐게 만들어 버린거죠. 그것의 시작이 어디서 부터인지는 중요하..

  2. Subject: 백야행(白夜行) - 원작을 뛰어넘는 놀라움

    Tracked from 영화쓰는 웹기획자 2008/07/17 14:18  삭제

    드라마 '백야행'은 일본의 유명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사실 난 이 부분 때문에 '백야행'을 보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작가가 쓴 원작에 대한 믿음이랄까.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추리소설 치고는 꽤 독특한 구성을 지니고 있다. 대부분의 추리소설들이 주인공이 범인을 잡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면, 그의 소설들은 초반에 범인과 그를 쫒는 추격자를 공개한 후 범인이 알리바이를 만들어가며 도망치는 과정과 추격자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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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야세 하루카 약간 주걱턱이지만 드라마에선 그래도 이뻐 보여요,,,

    근데,,,그라비아 모델로 찍은 사진을 보면 등빨이 장난 아니더군요,,,

    이미지 심하게 망쳐졌음,,,

    • 사와지리 에리카의 모델시절 사진을 본 후... 예전 사진같은 것은 영화나 드라마의 몰입을 방해하는 거 같아서..일부러 안 찾아보게 되요.. 아야세 하루카도 그라비아 모델 출신이란 걸 알고 안찾아보려니...나름 힘이 들기도 합니다...

      등빨이 ..ㅋㅋ 전 어느 정도의 등빨이 좋긴 해요...

  2. 이 드라마는 보는 내내 가슴이 저려와서
    아주 혼났어요.

    맨 첫장면 보고는
    별로 재미없을거 같아
    1편보다가 관두고
    나중에 다시 본거였거든요.

    아..
    근데 왜 백야행이 백야행인건지..
    볼수록 가슴아프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전 이 남자주인공
    무척 좋아하거든요.

    네..하면서 말하는 대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음악에서 또 쓰러질 수 밖에 없어요.
    일드는 드라마음악이 감동을 백배로 올려주는 구나 싶었죠.

    암튼 이 글적으면서
    계속 머리속에 백야행 음악이
    맴돌고 있어요.

    • 1편이 1시간 30분 정도 되는 줄도 모르고,, 어 이상하다 끝날때 다 됐는데.좀처럼 끝나질 않네...란 생각이 들어서 러닝타임을 확인하니..1시간 30분이더라고요. 아마 ..제작진들도... 그런 우려때문인지..초반부터 드라마에 집중하려는 나름의 장치를 마련한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백야행... 음악이 좋았던 기억이 ... 웅장한 거 같기도 하고, 미스테리한 느낌을 갖게도 만들었던 거 같아요.

    • 노래 시바사키 코우가 부르죠,,,노래가 좋아서 일부러 뮤비까지 구했었죠,,,

    • 뮤직 비디오까지 구하셨군요. 시바사키 코우는 얼굴윤곽이 시원시원하지만,, 눈매가 너무 무섭던데요.. 그래서 그런지 무대에서는 카리스마가 있지만요.

  3. 소설은 정말 웰메이드 베스트셀러였는데.. 같은 내용이지만 관점은 전혀 다르다죠..;
    오히려 그 점이 시청자에게 거부감을 줬을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드라마를 주인공 시점이 아닌 다른이들의 시점으로만 진행하는 것도 힘들겠지만 말이죠;

    • 원작소설은 주인공 시점에서 많이 진행되었군요... 드라마는 그 형사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면이 많이 부각되는 구조였던 걸로 기억되네요...

      한국에서 사랑받은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같은 경우도 일본에서는 시청률 7%였다는... 이 드라마도 그런 드라마에 속하는 듯합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란 드라마도 재미있을 듯하네요.. ^^

  4. 여자 아역 배우가 연기를 잘하긴 했는데, 아야세 하루카의 느낌과는 좀 이질감이 있더군요.
    여러가지로 저에겐 만족스러운 드라마 였어요. 백야행 OST를 우연찮게 구해서 듣고 있는데, 드라마 장면들을 떠오르게 만드네요. 음악도 참 좋아요.
    이런류의 일드가 있다면 또 추천 부탁드릴게요~ :)

    • 아직 일드에선 <백야행>같은 류의 드라마를 발견하진 못했고요.... <마왕> 보십숑~~

      아역배우와 성인배우의 이질감은... 모두 성인배우 책임입니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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