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세상 (2006)
한 국 영 화/★☆☆☆☆☆☆ :
2007/04/21 23:14
# 1 - 주연급 배우들...
# 3 - '제 이름이요? 꽃이름이요?'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였던가? 영화음악말고는 딱히 미스테리하지도 스릴러하지도 않던 영화...
소가 뒷걸음쳐서 쥐잡은 격인지... 영화 내용이 뻔하여... 아무런 재미도 없었고, 때론 코믹스런 장면에서 형사역을 맡았던 박용우의 연기는 극중 부여한 형사역과는 어울리지 않았고, 내용 흐름에 방해를 주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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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조용한 세상 - 박용하의 또 다른 모습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7/04/27 12:49 삭제박용우와 김상경의 투 톱으로 유아 살인에 관한 스릴러이다. 영화를 보고나면 스릴러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한편의 '사람사는 세상'처럼 느껴진다. 진실처럼 보이는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이 전부 다 진실은 아니다. 영화는 김상경이 이끌어 가지만 나의 눈에는 박용우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간의 코믹스러움을 탈피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준다. 그간의 환한 미소는 변하지 않는다. 김상경은 홍상수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런 소시민적인 모습의 또 다른 모습으로 보여진다.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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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스테리하지도 않았죠. 박용우씨의 캐릭터는 아마 핀트를 잘못 잡은것 같아요. 달콤살벌에서의 캐릭터가 감독이 잘못 사용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가요... 달콤살벌에서의 캐릭터를 감독이 잘못 사용한건가요... 이준익감독이 그러더군요.. 잘 아는 배우의 새로운 면을 끄집어내는 것이 모르는 배우와 처음부터 새로이 작업하는 것보다 더 좋다라고요...
'조용한 세상' 개봉한지도 몰랐는데 어느새 파일이 돌더군요;
저는 자꾸 '조용한 가족' 과 제목이 헷갈려요;;
얼핏.. 개봉한다는 소리는 들었어요.. 두 배우다 좋아는 하는데... 여배우가 없어서... 뭔가 허전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조용한 가족이 블랙코미디라고 하던데.. 제목만 비슷하죠.
저도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느꼈습니다.
박용우는 전 좋다고 보았습니다. 그간의 캐릭터에서 변신한 것으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