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Rough, ラフ-, 2006)
일 본 영 화/★◐☆☆☆☆☆ :
2007/03/29 11:14
# 2 - 이 얼마나 순정만화틱한 장면인가...
망한 가게와 망한 가게를 도왔던 가게, 망하게 한 가게의 청춘들이 만들어 간 어설픈 로미오와 줄리엣 풍 사랑이야기...
난 솔직하게 마지막까지 그녀가 누굴 좋아하게 되었는지 헷갈리게 만들었다. 처음 본 순간부터 망하게 한 가게의 남자를 살인자라고 부르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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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러프 - 아다치 미츠루의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8/10/01 11:27 삭제- 저마다의 인생을 한장의 그림으로 생각할 때 대충 그린 스케치로 명화가 나올 수는 없겠지. 거칠어도 괜찮다. 다소 조잡해도 돼 하지만 벌써부터 조그맣게 얼렁뚱땅 그릴 생각은 마라. 스케치를 반복해라. 미완성! 바로 그게 너희들의 무기다. - 한 소년이 고등학교에 입학해 늘 해오던 수영부로 입단한다. 수영장에서 마주친 한명의 소녀. 그녀는 소년에게 '살인자!'라는 황당한 말을 내뱉고 총총히 사라져간다. 이제 갓 어린티를 벗은 소년이 입학하자마자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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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순정만화다 보니 영화도 어쩔수없이 ㅋㅋㅋㅋ 원작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봐야되나 고민중인데 어지간히도 안좋았나 보네요.
내용 전달이 제대로 안됐다는 표현이 저한테는 맞는거 같아요.. 슈리님은 만화를 보셨으니...내용 전달에 무리는 없을 거 같고요.
만화에서도 남자주인공이 키가 많이 큰가봐요? 키차이가 많이 나서... 이상적인 키차이가 15센티라고 하잖아요. 한 30센티는 차이가 나는 거 같고...
같은 만화원작인 '터치'가 이 영화보다는 나은 거 같아요. 나가사와 마사미가 나온다는 공통점도 빼놓을 수 없겠죠.
상대적인 거니깐...고민하지 마시고 답답한건 봐야 하지 않겠어요..
뭐 원작을 능가할 작품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스틸상으로 보기에 주인공이 좀 깨네요 ㅡㅡ;;
남자배우가 너무 키가 커요.. 마사미는 언제나 눈 부시게 아름답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