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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박진감 넘치던 회진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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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권력무상... 인생무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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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청출어람이라는 고사성어가 이럴 때 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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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가장 좋아했던 배역...


묵직한 드라마... 깊이가 있는 드라마.... 무게감이 느껴지는 드라마....

병원내부의 부조리에 대한 이야기를 빠르고 박진감 넘치게 풀어낸다... 중후반부터는 스토리라인보다는 배역의 더 집중하면서 지루해 질 수 있던 드라마였다...

2007년 하얀거탑으로 리메이크되어 한국안방에 방영되었었다. 리메이크판은 잘 안보게 된다... 드라마는 더더욱 보기 힘들다... 그래도 봤다....  원작에 나오던 계단을 뛰어오르던 회진장면이 빠지고, 완고하지만 곧은 길을 굳굳이 걸어가던 # 4의 인물이 희극화되었던 거 같다..


원작이 더 좋았다...


아니  리메이크판이 덜 좋았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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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드보면서
    보다 중단한 드라마가 하얀 거탑이에요.
    보는 동안 화가나서
    보다가 중단해 버렸거든요.
    정말 재밌게 봤는데
    너무 몰입하고 봐서 그랬던건지..
    울 나라 하얀거탑은 저도 한회도 보질 않았드랬죠.
    무척 화제였지만 리메이크 판은
    저도 모르게 자꾸 원작과 비교를 하게 되더라고요.

    • 봄날이란 드라마는 고현정의 복귀작이라 하고 지진희, 조인성이 나온다하여 보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라 의아했던 기억이... 알고 보니 별의 금화란 원작을 리메이크한 거더라고요. 그래서 리메이크판 드라마도 다 본 특이한 경우였어요.

      권력의 특성을 잘 표현해준 드라마이고,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여서, 그가 무너지길 바라고, 그가 곧은 마음을 그대로 지켜가길 지켜보면서 본 드라마였어요. 인간이야 선하지만 악한 건 권력인 걸 어쩔까란 생각도 들고, 나도 권력 좀 잡아보자란 생각도 들고...

      하얀거탑 2007은 3,4회까지만 보고 안봤어요. 흔히 말하는 수술대결이란 부분 이후 ... 좀 보기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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