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것 없는 소... 한국사람들은 소의 모든 걸 다 썼다고 하죠..  제가 소장했던 핸드폰 중에서 소같은 핸드폰을 떠올린다면 단연 U 130 입니다.. 아니 이였습니다..

실사용으로 근 1년 6개월 쓰고, 공기계로 반년 넘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실사용으로 쓰는 것이야 그렇다 쳐도 무슨 공기계를 가지고 놀았느냐 싶으실지도 모르지만, 정말 그냥 손에 쥐고 다니기도 하고, 전원 켜지는 화면을 보기도 하고... 그렇게 손에 쥐고 놀았습니다.

사람들이 명기다 명기다 하는데에는 그 이유가 있듯... 그러나 풀터치폰에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가 나오는 판에... 미련을 버리기로 하고... 핸드폰 장터에 가장 최근 거래완료 가격으로 올렸더니... 문의전화와 문자가 많이 오더군요..

제 u 130은 2007년 5월 29일산인데.. 그것보다 더 초기버전을 원하시는 분부터 색상이 블랙이 있느냐는 분... 들을 제치고 선택되신 분은 (물론, 선착순 구매였음.)  장년남성분이셨는데, 이 거래전에 15분 전화통화에 방전되는 중고 핸드폰 거래에 많이 힘들어 하시던 중년남성분과 몇 차례 전화상담을 통해 이전 거래건 처리부터 해서 이전 거래건으로 걱정스러운 부분 (밧데리 최강인 u 130에게 밧데리 오래가느냐고 묻다니.. ㅡ,..ㅡ;; )상담을 마치고 택배거래를 하게 되었답니다.

오늘 저녁에 핸드폰 잘 받았고, 밧데리 오래가는 거 같다는 연락을 전화로 바로 하시는 예의바르신 구매자께선.... 3시간 후에...."아무리 메뉴얼을 봐도 벨소리 변경이 안됩니다... 계속 진동으로 됩니다.." 라고 문의 전화를.... 하시더군요... 혹시나 싶어.. " 0 왼쪽에 별표를 길게 눌러보시면 진동에서 벨소리로 변경되는데 그거 확인해보셨나요?' 라고 묻자...


"세상에 그런 기능이 있었습니까!!!... 대단하네요.."


이제는 벨소리가 잘 되는 듯합니다.. ^^;








% U 130 관련 포스팅

http://1004ant.com/search/130

Posted by 1004ant

☆ 영화공간 주안 ☆ 지차체 최초의 예술영화전문상영극장, 영화공간 주안, 1호선 주안역 하차 다양한 영화제 프로그램과 4천원으로 만나는 선택받은 영화!!! 영공주 인들이 모여있는 카페도~~~
☆ 태그 활용 ☆ 포스팅 제목 아래에 관련 감독과 배우의 이름을 클릭하세요. 감독(배우)와 관련된 포스팅이 나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1004ant.com/trackback/119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템이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치할 아이템을 선택하고
"아이템 배치하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