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같은 IM-U 130 여~ Good Bye!
만족백프로 :
2010/01/27 06:30
실사용으로 근 1년 6개월 쓰고, 공기계로 반년 넘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실사용으로 쓰는 것이야 그렇다 쳐도 무슨 공기계를 가지고 놀았느냐 싶으실지도 모르지만, 정말 그냥 손에 쥐고 다니기도 하고, 전원 켜지는 화면을 보기도 하고... 그렇게 손에 쥐고 놀았습니다.
사람들이 명기다 명기다 하는데에는 그 이유가 있듯... 그러나 풀터치폰에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가 나오는 판에... 미련을 버리기로 하고... 핸드폰 장터에 가장 최근 거래완료 가격으로 올렸더니... 문의전화와 문자가 많이 오더군요..
제 u 130은 2007년 5월 29일산인데.. 그것보다 더 초기버전을 원하시는 분부터 색상이 블랙이 있느냐는 분... 들을 제치고 선택되신 분은 (물론, 선착순 구매였음.) 장년남성분이셨는데, 이 거래전에 15분 전화통화에 방전되는 중고 핸드폰 거래에 많이 힘들어 하시던 중년남성분과 몇 차례 전화상담을 통해 이전 거래건 처리부터 해서 이전 거래건으로 걱정스러운 부분 (밧데리 최강인 u 130에게 밧데리 오래가느냐고 묻다니.. ㅡ,..ㅡ;; )상담을 마치고 택배거래를 하게 되었답니다.
오늘 저녁에 핸드폰 잘 받았고, 밧데리 오래가는 거 같다는 연락을 전화로 바로 하시는 예의바르신 구매자께선.... 3시간 후에...."아무리 메뉴얼을 봐도 벨소리 변경이 안됩니다... 계속 진동으로 됩니다.." 라고 문의 전화를.... 하시더군요... 혹시나 싶어.. " 0 왼쪽에 별표를 길게 눌러보시면 진동에서 벨소리로 변경되는데 그거 확인해보셨나요?' 라고 묻자...
"세상에 그런 기능이 있었습니까!!!... 대단하네요.."
이제는 벨소리가 잘 되는 듯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