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헤어짐인데도 슬퍼집니다.
1004ant@life :
2009/06/24 20:54
장지까지 가서 성묘(하관하고 산소를 만드는 과정)까지 겪어본 적은 친할아버지 이후 두번째였고, 두 상 사이의 세월차이만큼 성묘를 하는 과정도 현대적이고, 기계적으로 변한 듯하였지만 역시나 상을 치룬다는 것은 심신이 고달픈 사건이란 것은 전혀 변한 것이 없더군요.
외삼촌 사랑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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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