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행 원작자의 작품와 천재극작가 칸쿠로 각색.. 얼굴은 알고 있는 두명의 남자배우와 토다 에리카...비쥬얼과 시나리오, 그리고 연기(?) 3박자가 어우러진 기대작이였답니다.
고해성사를 하자면, 연기력 부분은 아무래도 토다 에리카가 많이 불안하긴 하지만, 그것보다 저를 더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백야행 원작자의 심각한 내용과 칸쿠로의 매니아적인 유치뽕스러운 내용 사이의 그 간극이 과연 어울리는 것이냐는 부분이였답니다.
내용 자체는 복수극인데, 극 중 칸쿠로스러운 유머들이 원작의 분위기를 훼손하고, 칸쿠로 매니아들에겐 그들이 원했던 매우 뜨거운 칸쿠로스러움의 빈도가 줄어드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 드라마는 가게 될까요?
저는 원작자나 칸쿠로 작품이나 모두 좋아해서.. 재미있게 본 편이라 계속해서 완결을 볼 예정이랍니다. 뜨거운 온탕과 냉탕으로 왔다 갔다하면서 즐기는 좀 특이한 분들에게 권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덧, 아무래도 정통극(?)에서 벗어나는 연기가 필요하단 부분에선 토다 에리카에서 희소식이긴 합니다.
2007/05/03 - [일본 드라마/★★★★★★☆] - 백야행 (白夜行, 2006)
2007/07/12 - [일본 드라마/★★★★☆☆☆] - 라이어 게임 (ライア ゲ ム, 2007 )
2007/07/12 - [일본 드라마/★★★★☆☆☆] - 라이어 게임 (ライア ゲ ム,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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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분기 최고 관심작인데 (구도칸+니노밍!!)
저도 비슷한 관점에서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나저나 우선 볼 시간이 있어야..ㅠㅠ
일단 시청률은 대폭락중이라더군요.. 허기사 원작자나 구도칸이나 시청률과는 인연이 없죠.. ㅠㅠ